인터넷 비즈니스를 포함한 한 IT 회사의 오너가 아닌 개발자 출신으로서의 김택진 사장으로 보았을때.. 어떤 스타일을 가지신 분인지... 저는 그게 좀 궁금했습니다요... 대부분의 개발자 출신들이 게임회사를 이끌게 되면 자신만이 추구하는 어떤...게임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이 있을텐데요, 예전 90년대 이드 소프트의 존 카맥과 존 로메오의 대비로 예를 들자면... 카멕과 같이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질'이 강한 분이지.. '꿈과 같은, 멋진, 돈이 되는 예술과 같은 게임'을 꿈꾸는 분이신지.. 뭐 그런...
wonkis2008/06/02 15:33
송혜씨 좋은 말씀 주셨네요.닌텐도의 경우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게임에 대한 로망이 강한 반면 소니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죠.
한국의 경우 NHN과 엔씨소프트가 그런 면에서 대비된다고 봅니다.NHN이 닌텐도처럼 즐거움에 올인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게임의 자본화,산업화에 충실하고자 하는 반면 엔씨소프트는 게임 자체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 같습니다.물론 이런 것은 김택진 사장 본인의 엔지니어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거겠죠.다만 그런 그의 욕구와 꿈이 아직까지는 회사의 실적과 바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것 같고,사실 균형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포함한 한 IT 회사의 오너가 아닌 개발자 출신으로서의 김택진 사장으로 보았을때.. 어떤 스타일을 가지신 분인지... 저는 그게 좀 궁금했습니다요... 대부분의 개발자 출신들이 게임회사를 이끌게 되면 자신만이 추구하는 어떤...게임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이 있을텐데요, 예전 90년대 이드 소프트의 존 카맥과 존 로메오의 대비로 예를 들자면... 카멕과 같이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질'이 강한 분이지.. '꿈과 같은, 멋진, 돈이 되는 예술과 같은 게임'을 꿈꾸는 분이신지.. 뭐 그런...
송혜씨 좋은 말씀 주셨네요.닌텐도의 경우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게임에 대한 로망이 강한 반면 소니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죠.
한국의 경우 NHN과 엔씨소프트가 그런 면에서 대비된다고 봅니다.NHN이 닌텐도처럼 즐거움에 올인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게임의 자본화,산업화에 충실하고자 하는 반면 엔씨소프트는 게임 자체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 같습니다.물론 이런 것은 김택진 사장 본인의 엔지니어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거겠죠.다만 그런 그의 욕구와 꿈이 아직까지는 회사의 실적과 바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것 같고,사실 균형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