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여전히 꿈꾸는 소년같은 김택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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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kis 2008/06/02 15:33

    송혜씨 좋은 말씀 주셨네요.닌텐도의 경우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게임에 대한 로망이 강한 반면 소니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죠.
    한국의 경우 NHN과 엔씨소프트가 그런 면에서 대비된다고 봅니다.NHN이 닌텐도처럼 즐거움에 올인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게임의 자본화,산업화에 충실하고자 하는 반면 엔씨소프트는 게임 자체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 같습니다.물론 이런 것은 김택진 사장 본인의 엔지니어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거겠죠.다만 그런 그의 욕구와 꿈이 아직까지는 회사의 실적과 바로 연결되지 않고 있는 것 같고,사실 균형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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