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실 2008/06/26 00:13 답글수정삭제한순간, 한순간....그냥 지나치지 않고 늘 가슴으로 느끼고,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기자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ㅋ..^^
저보다 한살 위신데 늘 뵐때마다 어르신 같아용~~히히~
어제 잠간 뵈었지만 간만에 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밥 한 번 꼭 같이 묵어요......(그러고 보니 밥은 한 번도 같이 먹어본 적이 없는것 같으네요~~~) -
-
김상훈 2008/06/26 16:38 답글수정삭제수습 때 응급실 생각이 나네요. 모두가 정신이 없고, 모두가 목숨을 걸고 살아남으려 애쓰거나, 살리려 애쓰거나, 그 모든 이들을 돌보느라 애쓰고 있을 때 전 옆에서 구경하고 관찰하고 있었죠. 그 상황에서 그러는 게 맞는 건가 회의도 많이 들었는데, 다시 그때 생각이 납니다.
-
-
마이드림 2008/06/27 14:10 답글수정삭제전.. 졸업하자마자 바로 중환자실에 발령을 받았었죠...정말 무섭고 힘든 기억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어려서 그랬는지.. 심각하게 인식을 못했지만,,, 얼마 전 시어머님과 친정아버님의 상을 당하고부터는 매일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인생이란 부질없는 것,, 매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일단은~~ 먼저 건강할 것,, 그리고 무조건 행복할 것~~ ㅎㅎ 나이가 들어갈수록 꿈이 소박해졌답니당~~ 오늘 두루두루 잘 읽고 갑니당~
-
-
N사 원팀장 2008/06/27 16:31 답글수정삭제중환자실에 2박3일을 있었는데 시공의 개념이 혼미해지더군요. 낮밤도 없고..., 갈곳이 못됩니다. ㅠ
어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은 너무 간절한데 시간은 왜 이렇게 더디 가는지...,
그 후 바램이 하나 생겼는데, 그런 절절함을 느낄 새 없어 부지불식간 팍 가버리는 것^^ -
-
bliss 2008/06/30 18:03 답글수정삭제그래서 생과 사의 갈림길이라는 말들을 하겠죠. 힘든 일이 많으면 안 되겠지만, 때로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인생 뭐 있나.. .하는;;
-
wonkis 2008/06/30 20:41 수정삭제누구도 죽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그리고 모두가 그 한가지 똑같은 길을 가면서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고민하고 속이고 밥먹고 실수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
-
트랙백 주소 :: http://limwonki.com/147/track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