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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2008/10/24 11:33 답글수정삭제심지어 LP도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죠. 종이책이 오래 살아남는다는 건 그런 생존과는 달리, 좀 더 보편적인 미디어로 살아남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말씀하신 정서적인 만족감... 왠지 자꾸 LP가 생각납니다. '재킷디자인'이라는 고유의 영역을 탄생시켰고, 공연장에서 연주자가 입장하는 발소리마저 재생해낼 수 있었으며, 벽을 가득 메운 LP판의 포스는 집주인의 음악에 대한 취향을 상징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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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is 2008/10/24 11:45 수정삭제그렇지 LP는 그런 차원에서 보면 살아남았다고 볼 수 없지.여기선 상징적인 의미 차원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수준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니..상징적인 의미로만 따지면 세상에 사라지는 것은 아마 거의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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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xir 2008/10/24 11:41 답글수정삭제인간은 원래 아날로그이기 때문에, 그 감성을 절대로 못 버리는게 아닐까요? 다른건 몰라도 책이라는 매체는 정말 버릴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컴퓨터상의 글일 진득히 읽으려면 출력해서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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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모이 2008/10/24 20:16 답글수정삭제소유와 전시 효과라는 말 동의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찾아와 책장 보고 감탄 할 일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데 꼭 책을 사서 비치 해 놓게 되더군요. ^^
내가 저 정도의 책을 읽었다는 개인적인 만족감인거 같습니다. 디지탈 문서는 아무리 읽어도 그런 것이 없자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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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28 16:30 답글수정삭제일전에 킨들 관련해서 적어 놓은 글이 생각나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제 생각에 킨들은 과도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좀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절묘하게 혼합된 무엇인가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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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청년 2008/10/29 03:26 답글수정삭제교과서는 형형색색으로 혹은 굵직한 연필로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 제맛인데요-
킨들이 교과서 시장부터 공략한다면 공부는 눈으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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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pos의 생각
Tracked from kiipos' me2DAY 2008/10/24 14:28내가 이북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나의 성향이 묻어나온 것도 있지만, LCD를 보고 있자면 눈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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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과서, 아마존의 E-book 리더 킨들(Kindle)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28 16:31아마존에서 만드는 e-book 리더인 kindle의 다음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www.engadget.com/2008/10/03/amazons-kindle-2-in-the-wild/ http://gizmodo.com/5058968/amazons-kindle-2-suddenly-appears 기존의 모델(왼쪽)과는 다르게 약간 세로로 길어 졌고, 화면사이즈는 동일 합니다. 기존 모델에서는 스크롤 휠이 있었는데, 새로운 모델에서는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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