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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혁 2008/12/02 17:30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임기자님. 스파크파티때 만나뵜던 부정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처음뵜지만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좋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테니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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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is 2008/12/02 21:56 수정삭제안녕하세요.기억납니다.이해진 대표랑 같이 인사했던,잘 생긴 사장님.ㅎㅎ 반갑습니다.한번 시간 허락하시면 좀 더 자세히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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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 2008/12/04 11:20 답글수정삭제임기자님
^^ 저 디지털 보헤미언 읽고 있어요
은근 재밌습니다. 지하철에 서서 읽다보면 어느새 내릴 곳이더군요.
그 책의 의견에 다 동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면 마음에 와닿는 말들도 많았습니다.
임기자님은 프리랜서 해본 적 있으세요?
프리랜서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전 프리랜서로 정말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있지만 그 건 딱 그만큼의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전 정신적인 보헤미언. 기술적인 보헤미언은 좋지만
액면 그대로 보헤미언 되면.. ㅎㅎㅎ 모두 선택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실에서 보헤미언으로 살려는 분들 계심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죠.
정신은 충분히 배워야 하지만요.
(글구 웹인간론도 읽었는데요. ㅎㅎ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그저 가볍기만 한 ..)-
wonkis 2008/12/04 15:44 수정삭제하하 사실 웹인간론,그 책이 굉장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잘 안 맞으시는가보군요.
디지털 보헤미안에서 말하는 보헤미안을 한국 상황에 적용하면 프리랜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말씀하신 대로 막연하게 환상을 갖는 것과 현실이 너무 다르니.다만 저는 그 분의 지적을 디지털화와 온라인화가 진행될 수록 직업관과 직장이라는 장소,정규직 등에 대한 개념이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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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 2008/12/05 09:54 답글수정삭제답도 주시고 ^^ 감사합니다.
임기자님처럼 책을 열심히 읽으시는 분이 참 좋습니다.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말할 수 있는 블로그도 좋고요. 임기자님이 읽으신 책 따라 읽는 재미도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책들이 있는데요. 그렇지 않은 책들을 보면 끝까지는 읽는데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웹인간론' (저는 인문학적인 인간고찰 이런걸 정보화와 연결한 책일꺼라구 기대하면서 읽었거든여. ㅎㅎ) 어쨌든 저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책은 책이 잘못된게 아니라 제 시야가 좁은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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