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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08/06/22 19:49 답글수정삭제우연히 발견한 글이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네요...저도 요즘 다음과 네이버와의 무언?의 대결을 열심히 보고 있는 네티즌입니다...
네이버의 위기는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뚜렸한 성장동력이 없어요...
거대 공룡이 되다보니 가벼웠을때 처럼 쉽게 움직일수가 없지요...
어쩌면 이 부분이 네이버가 겪고 있는 가장 총체적인 문제점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네이버의 성장과정에서 제가 가장 크게 본 것은 지식인입니다...
블로그나 카페는 다음이 항상 앞서왔지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검색부분에 있어서 네이버의 존재는 단연 독보적입니다...역시나 지식인의 역할이 가장 컸지요...어찌보면 맹목적인 사랑이라고 해야 하겠지요...네티즌들의...
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다음이 아무 말없이 키워왔던 카페와 아고라 그리고 블로그들...
어찌보면 다음의 무한한 컨텐츠라고 볼수 있겠지요...
카페와 블로그는 같은 개념에서 접근해야 하겠지만 아고라는 전혀 다른 개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식인과 틀리는 무한한 토론의 장...그 안에서 나올수 있는 수많은 지식들...
서점에 가면 복잡계 이론에 대한 책을 볼수 있는데요...물론 그 책들로도 다 설명을 할수는 없겠지만요..
그런 지식들을 제대로 검색또는 이용할수 있게만 할수 있다면 다음의 패권을 기대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지식인이 세상을 바꾸었듯이 말이죠..
여튼 다음에 이제껏 쌓아온 여러가지 콘텐츠들을 어떻게 하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터넷 문화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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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19:52 답글수정삭제반네이버정서는 지속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딱히 한번에 탁하고 일어난 것도 아니고 1등기업에 대한 질투요? 풋 삼성 보면 모르시나요? 울나라는 기업이 탈세를 하던 바다에 기름을 들이붙고 선장한테만 덤탱이 씌워도 기업이 킹왕짱인 나라인데요.
네이버는 예전 최원희라는 집단성폭행 가해자 아버지한테 돈 받아먹고 검색어 순위 조작하고 딴나라당에 빌붙어서 온갖 검색어 순위 조작질 할때부터 이미 이미지 구렸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MB한테 빌붙어서 빌빌대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이미지까지 합쳐져서 폭발한거죠.. 다른 이유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네이버는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저버린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니까 제가 보기엔 더 치뤄서 확 망해버려야 될 것 같지만-
음ㅇ- 2008/06/22 21:50 수정삭제저도 그 최원희 글을 올렸다가 차단당한 적이 있지요.
그리고 제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고 글 차단을 요구했을 때에 네이버측에서 삭제를 안해준 일이 있기 때문에
네이버 측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네이버를 썼었는데
이제 완전히 손을 뗐어요.
뭔 놈의 알바들이 이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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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파이더 2008/06/22 21:21 답글수정삭제바다이야기와 같은 도박게임룰이 적용되는 한게임의 대한 문제점에 대해 자체적으로 클린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실 네이버 수익의 상당부분은 한게임이라는 도박사이트에서 나오는데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놓치고 싶어하지않는 눈치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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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is 2008/06/23 08:49 수정삭제자체적인 개선이 얼마나 가능할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아니면 지금까지 한게임을 비롯해 게임포털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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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 2008/06/22 22:19 답글수정삭제이전 포스팅에도 있듯이 반네이버 정서의 최초 시발점은 블로그 서비스 였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블로거들이
현재 인터넷 세상의 얼리 어답터이며오피니언 리더들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극과 극이죠
네이버가 지금과 같은 블로그 정책을 지속한다면(네이버 블로그 정책의 문제점은 일일이 열거하자면 포스트를 따로 하나 만들어야할 정도죠) 현재와 같은 반네이버 정서가 없어지지도 않을테고
결국에 네이버를 무너뜨리는데 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검색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져다 준 지식인 서비스가 요즘 침체 일로를 걷고 있고 점차 카페, 블로그 검색이 강화되어 가는 측면을 보면,(요즘 쓸만한 정보는 거의 카페, 블로그 검색으로 건지는 편입니다) 네이버로서는 경고등이 강하게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wonkis 2008/06/23 08:52 수정삭제역시 블로그에 대한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군요.블로거들 사이에 그 경고등이 켜진 것은 오래된 얘기입니다만,네이버의 대응 방식에 대해선 엇갈린 주장들이 많아서 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현재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일부러 공개를 안하는 건지,아직 준비가 충분히 안된 것인지,그 마저 판단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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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eo 2008/06/23 02:00 답글수정삭제저뿐만아니라...
제 주변분들은 자신이 개발한 게임의 포트폴리오를 올리는것도 불법(?) 이라고 하여 블로그 정지를 많이들 먹으셨네요. 쫌 너무하지요?
덕분에 전 이사를 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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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is 2008/06/23 08:46 수정삭제하하 누군지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아니 그런데,얼마 전까지 자료 보내주셨던 것 같은데 언제 그런 일이?
온라인에서 종종 뵙겠네요..덕분에 저도 블로그 방문하고 그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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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 2008/06/23 14:27 답글수정삭제저도 반네이버에 공감합니다. 검색부분 특히 지식인과 관련해서는 네이버를 이용하는 입장이지만, 조금 잘된다 싶은 IT사업은 대자본의 nhn에서 뛰어드는게 정말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온라인의 특성상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도 공룡업체에서 그것을 카피하면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그 공룡업체가 원조가 되버리는.. 지극히 상업적인 네이버의 특성에 좋은 시선을 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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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 2008/06/23 16:11 답글수정삭제저도 블로거의 입장에서 반네이버가 상당히 강한 편인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썼던 포스팅을 엮어놓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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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008/06/23 17:10 답글수정삭제문제는 촛불이라는것입니다. 이 촛불이 참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대한민국을 바꾸려 하고 있어요.
패배의식에 젖어 잠을자고있던 정의를 깨웠다고나 할까요.
촛불의 진화가 멈추지 않는다면 소원하게 생각했던
조중동문제라던가 친일파문제까지도 그 가능성의 길을 열어줄듯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제까지의 시장판도의 변화를 주도했던 핵심들과는 뿌리가 틀리다는 겁니다.
기존의 시장선택과정에서는 힘을 쓰지못했던 옳고 그름이라는 가치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수년동안 네이버나름 독점의 지위를 지키기위해 펼쳤던 정책들
또 지금 행하고 있는 비판받는 정책들이 도마위에 오르고
네이버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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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08/06/24 00:28 답글수정삭제국내시장에서 1 등후, 경쟁의 적극적 차단 (트래픽을 통제하는 것) 이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서의 경쟁마저 제거해 버린 부메랑 효과라고 봅니다. 스스로 자처한 결과이죠.
따라서, 정말 자신있다면, 공정한 경쟁기회를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시장도 크고 자신도 크는 큰 결단을 내리는 지혜를 기대해 봅니다.
다만, 다음과 비교할 때 철처히 주주 이익중심으로만 움직여온 성향상 가능할 지 의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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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모이 2008/06/27 11:40 답글수정삭제네이버의 시련은 분명한거 같고요. 그러고 숫자로 나타나는 위험징후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기업 망하는 것은 정말 순간이더군요.
제가 얼마 전에 쓴 글인데 10 년 전 최강의 인터넷 기업 확인 해 보니 모두 맛이 갔더군요.
http://doimoi.net/167
해외 사례이긴 해도, 국내 사용자들의 취향이 국제무대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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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과객 2008/06/27 16:35 답글수정삭제nhn에 근무했지만 지금은 아닌.. 한 과객입니다.
제가 보는 네이버의 위기는, 반네이버 정서나 새로운 서비스의 부재 보다도 더 큰,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식상해지면 인기를 잃습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식상하다'라는 말이 나오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네이버는 그 지점의 바로 앞에 와있다는 기분입니다.-
wonkis 2008/06/29 23:26 수정삭제저는 아직까지는 네이버가 위기 대응은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재미 부분을 지적하시니 흥미롭네요..nhn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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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위기론
Tracked from No Karma 2008/06/23 13:32네이버는 지금 위기인가 인재의 블랙홀은 잘나가는 회사면 다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다 그랬고. 잘 나가고 있는 증거라고 봐야지 문제라고 볼 이유는 없는것 같군요. 반네이버 정서의 큰 축은 반기득권 정서의 바람잡이 자칭 진보개혁세력 플러스 바람불때마다 등장해서 이지메놀이를 즐기는 (디워빠, 문희준까등) 소위 예전에 개티즌, 요즘에는 좀비등으로 불리는 세력들인것 같더군요. 숫자보다는 정상인들보다 좀 극성이기때문에 우려의 여지가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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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케팅과 네이버의 정책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6/23 16:11조금 전 hanrss에 접속했더니 네이버가 문성실 님께 보낸 메일에 대한 글이 여럿 등록되어 있네요. 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문성실님은 그동안 자신이 쓴 책의 표지를 스킨으로 편집하여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 상단에 붙여놓았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이를 "홍보"성 글이라며 문제삼으며 메인 이미지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웹이라는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일이죠.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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