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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title>
    <link>http://limwonki.com/</link>
    <description>인터넷과 그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2 Mar 2010 22:2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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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wonkis</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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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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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과 그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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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스타트업-(5)디바인인터랙티브 노장수 대표</title>
      <link>http://limwonki.com/33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6&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디바인인터랙티브 노장수 대표는 언론에 노출이 거의 안 됐다.기사 검색을 해도 아직까지 나오는 게 없다.내가 그의 이야기를 쓰면 ‘국내 언론 최초로’ 다루는 셈이 된다.^^;;&lt;br /&gt;&amp;nbsp;언론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노 대표가 해 온 일들을 보면 그는 충분히 기사화할 만한 인물이다.대학 때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은 디자인 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회사를 꾸려가고 있다.2008년에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벌써 흑자를 냈고 올해는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lt;br /&gt;&amp;nbsp;디바인인터랙티브는 2008년 12월 SK텔레콤에서 하는 아이디어플러스페스티벌(비즈니스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대회)에서 500개&amp;nbsp; 참여 회사 중 2등을 수상해 세상에 이름을 처음 알렸다.지난해 흑자를 낸 뒤로 디바인은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올해 직원은 작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나 12명이 일하고 있다.휴대폰 관련 UI를 디자인하던 기존 업무에서 올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웹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lt;/P&gt;
&lt;P&gt;-디바인이 첫 창업인가.&lt;br /&gt;&amp;nbsp;“그렇진 않다.99년에 첫번째 창업을 했었는데 2004년까지 그 회사를 했었다.웹에이전시 회사였는데 동업 체제였다.나만 홀로 2004년에 나와서 잠시 모바일 업계에서 일하다가 2008년초에 다시 창업을 하게 됐다.개인적으론 두번째 창업이다.”&lt;/P&gt;
&lt;P&gt;-물리학을 전공했는데 디자인 관련 회사를 차렸다는 게 뜻밖이다.&lt;br /&gt;&amp;nbsp;“꿈이 과학자였는데 원래 PC 다루는 걸 좋아했고 프로그래밍이나 이런 것에 계속 관심이 있었다.집안에 미술을 전공으로 한 사람이 많아서 디자인쪽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물론 디자인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페셜리스트로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제너럴리스트로서 사업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이끌고 있다”&lt;/P&gt;
&lt;P&gt;-지금 주된 사업 모델은 뭔가&lt;br /&gt;&amp;nbsp;“현재는 휴대폰 UX(사용자경험) 디자인 부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주로 팬택과 일을 같이 하는데 대표적으로 작년에 디자인했던 것이 팬택의 첫번째 터치스크린모델 폰이었다.하나는 유럽,하나는 미국에 수출했다.”&lt;/P&gt;
&lt;P&gt;-휴대폰 UI쪽에 특화할 생각인가&lt;br /&gt;&amp;nbsp;“아니다.회사는 분야를 3개로 보고 있다.지금 주력인 휴대폰 UI 디자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의뢰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용역도 하고 있다.5월에는 웹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lt;/P&gt;
&lt;P&gt;-웹서비스를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달라.&lt;br /&gt;&amp;nbsp;“에이전시 출신이기도 하고 웹에 관심이 많아서 5월에 웹서비스를 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소모성 사진이 아닌 아트워크를 취급하면서 이를 통해 소셜네트워크할 수 있는 서비스다.아주 대중적인 서비스는 아니다.해외에선 출처를 남기고 이미지 북마크리스트를 하는 것이 잘 돼 있는데 우리도 그런 것을 하려고 한다.디자이너 등이 이미지를 취급하면서 놀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그들이 만든 이미지의 상품화까지 생각하고 있다.”&lt;/P&gt;
&lt;P&gt;-궁극적으로는 웹서비스에서 승부를 보려는 것인가.&lt;br /&gt;&amp;nbsp;“그렇다.콘텐츠가 이용자들에 의해 완성되고 유통되는 것을 만들고 싶다.올해 선보이는 웹서비스는 기존의 디자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셜네트워크 쪽에서 승부를 보려는 기획이다.하지만 개인적으론 오프라인에서의 소셜네트워크에도 관심이 많다.올 하반기나 내년초에 홍대에 디자이너 카페 등을 만들고 싶다.갤러리를 열고 싶은 꿈도 있다.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같이 가는 디자이너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려 한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0368/attach/XOwRFtygkj.jpg&quot; style=&quot;width:300px;height:379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6&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6&quot; title=&quot;%ED%95%9C%EA%B5%AD%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285%29%EB%94%94%EB%B0%94%EC%9D%B8%EC%9D%B8%ED%84%B0%EB%9E%99%ED%8B%B0%EB%B8%8C+%EB%85%B8%EC%9E%A5%EC%88%98+%EB%8C%80%ED%91%9C&quot; entryId=&quot;336&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노장수</category>
      <category>디바인인터랙티브</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창업</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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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mwonki.com/336#entry336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Mar 2010 22:27: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의 스타트업-(4)사이러스 황룡 대표</title>
      <link>http://limwonki.com/33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5&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음원 관리 서비스 블레이어(&lt;A href=&quot;http://www.blayer.co.kr/&quot;&gt;www.blayer.co.kr&lt;/A&gt;)를 운영하는 사이러스의 황룡 대표는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이지만 2007년에 창업을 해 어느덧 4년째를 맞는 중견(?) 벤처인이다.현란한 말솜씨와 유머감각,연예인 김구라씨를 연상케 하는 외모 등으로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강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다.(나 역시 처음 그를 봤을 때부터 범상치 않은 외모와 말솜씨,사업 모델 등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이름도 잊어버리기 쉽지 않은 이름이다.황룡.)&lt;br /&gt;&amp;nbsp;사이러스는 지난해 9월 강원도 테크노파크의 벤처 창업 지원프로그램에 합류했고 연말에는 ‘함께 일하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소셜벤쳐인큐베이팅 센터 입주 최종팀으로 선정됐다.즉 춘천과 서울에 사무실 2개를 운영하고 있다.정직원은 2명,대학생 연구직원(강원도 지원) 3명 등 5명의 조촐한 회사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리라 자신하고 있다.회사 앞 커피숍에서 그리고 춘천에서 황 대표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lt;br /&gt;(사진은 춘천 현지에서 공수해 9일 오후에 올릴 예정입니다)&lt;/P&gt;
&lt;P&gt;-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인디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특이하다&lt;br /&gt;&amp;nbsp;“맞다.현재로선 인디 밴드의 음악을 엄선해 서비스하고 있다.인디 음악가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인디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는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스킨을 설치해 언제든 들을 수 있다.”&lt;br /&gt;&lt;/P&gt;
&lt;P&gt;-일부러 그 쪽으로 초점을 맞췄나&lt;br /&gt;&amp;nbsp;“인디음악으로 시작했지만,목표가 인디는 아니다.내가 기획한 비즈니스 모델,수익모델을 처음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이 인디음악 시장이기 때문에 인디에서 시작한 것이다.수익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오버그라운드 음악도 다룰 예정입니다.블레이어가 처음부터 멜론이나 도시락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겠나.그들이 보유하지 않은 음악 콘텐츠를 확보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선택한 것이 인디고 우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확산해 나갈 것이다.”&lt;/P&gt;
&lt;P&gt;--다양성을 위해선 외국 음원도 다뤄야 할 것 같은데.&lt;br /&gt;&amp;nbsp;“현재 우리는 자체적으로 시장을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결제와 음악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해외 음원도 마찬가지다.해외 시장도 동시에 생각하고 있다.아시아쪽에서는 저작권 관리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lt;/P&gt;
&lt;P&gt;-어떻게 이렇게 빨리 창업을 할 생각을 했나&lt;br /&gt;&amp;nbsp;“고등학교 때부터 벤처 창업을 꿈꿨다.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벤처창업을 위해 이론적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벤처기업은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해서 마케팅에 대한 공부도 했다.2007년 3월9일에 제대를 했는데 3월10일부터 바로 사무실을 얻으러 다녔다”&lt;/P&gt;
&lt;P&gt;-춘천은 어떻게 오게 됐나.&lt;br /&gt;&amp;nbsp;“처음 얘기를 한 사람은 아이쿠의 김호근 대표였다.하지만 제안을 듣고 당장 가지는 않았다.나는 원래 정부 지원이나 관공서의 개입에 대해 좀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다.하지만 이번에 강원 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강원도 춘천에 사무실을 얻게 되면서 완전히 생각을 달리하게 됐다.사업을 하다보니 사무실을 하나 열어서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절감할 때가 많은데,강원도의 지원 등으로 지금은 춘천과 서울 홍대쪽에 사무실을 2개를 운영하고 있다.”&lt;/P&gt;
&lt;P&gt;-궁극적으로 생각하는 사업 모델은 뭔가.&lt;br /&gt;&amp;nbsp;“콘텐츠만 공급하고 싶지는 않다.플랫폼을 갖고 가려고 한다.공연쪽도 생각중이다.공연 관련된 것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플랫폼을 확산하고 싶다.음원을 공급해서 돈을 벌려는 비즈니스는 아니다.음악 저작권 관리 플랫폼을 지향한다.‘같은 필터로 걸러진 음악은 개성이 없다’고 생각한다.음악도 콘텐츠로 보고 멀티 유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궁극적으로는 저작권자가 자기 저작권을 직접 관리하는 모델을 지향한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0368/attach/XbsDZ0EIcK.jpg&quot; style=&quot;width:520px;height:39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amp;lt;사이러스 황룡 대표(맨 왼쪽)와 강원도 춘천 강원대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인턴 대학생들의 사진.범상치 않은 대표를 만나서 동화됐는지 다들 사진 포즈가 심상치 않다.황 대표는 자신의 포즈를 가리켜 김연아의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 컨셉이라고 했는데...글쎄...믿거나 말거나..&am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5&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5&quot; title=&quot;%ED%95%9C%EA%B5%AD%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284%29%EC%82%AC%EC%9D%B4%EB%9F%AC%EC%8A%A4+%ED%99%A9%EB%A3%A1+%EB%8C%80%ED%91%9C&quot; entryId=&quot;335&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블레이어</category>
      <category>사이러스</category>
      <category>인디 음악</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category>황룡</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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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23:15: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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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스타트업-(3)ITH 김범섭 대표</title>
      <link>http://limwonki.com/33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4&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ITH는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비즈니스를 만들어낸다는 점에 주목한 회사다.Idea &amp;amp; Things for Human의 약자인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 사람과 기술,대화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ITH는 지난해 대화형 미니블로그인 톡픽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지난해 소셜미디어 마케팅 솔루션 웨이브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이를 업그레이드한 소셜보드를 시작했다.ITH는 ‘인맥 기반의 지식 유통 플랫폼’을 추구하면서 이를 위해 인터넷상에서 걸러지는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중시한다.인터넷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분산형 평판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것도 이때문이다.&lt;br /&gt;&amp;nbsp;ITH는 무엇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소셜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속도감이 돋보이는 스타트업이다.부부가 함께 사업을 이끌어가는 점에서도 독특한 회사다.&lt;/P&gt;
&lt;P&gt;-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lt;br /&gt;“예전부터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이 실행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았다.그렇게 하기엔 벤처라는 게 좋았다.그런데 예전에 위자드웍스에 있을 때부터 벤처가 너무 힘들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 거에 대한 압박이 좀 있다.”&lt;br /&gt;&lt;/P&gt;
&lt;P&gt;-아무래도 초기 단계에서는 그런 어려움을 많이 겪기 마련일텐데&lt;br /&gt;“그래서 나름대로 찾은 방법은 B2C를 서비스로 생각하다보면 나중엔 돈이 좀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가 있다.그런데 난 오히려 나중엔 돈을 좀 덜 벌더라도 지금 당장 수익이 되는 것을 하자 이렇게 하고 있다.리소스를 남겼다가 나중에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서비스를 내놓고 반응을 단기간으로 하고 있다.즉 서비스를 시작한 뒤 단기간에 어느 정도 기대하는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빨리 다른 시도의 단계로 넘어가는 식이다.”&lt;br /&gt;&lt;/P&gt;
&lt;P&gt;-톡픽의 경우는 어떤가&lt;br /&gt;“톡픽은 그런 점에서 시기적으로 좀 아쉬웠다.생각보다 좀 늦게 나온 측면이 있다.3개월정도 빨랐으면 뭔가 더 해 볼 여지가 많았을 것 같다.그래서 이걸 기업들의 마케팅하는 데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그래서 이것을 소셜마케팅 솔루션으로 바꿨다.올해 이런 관련 이슈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P&gt;
&lt;P&gt;-그 밖에 다른 계획은 뭐가 있나&lt;br /&gt;“하고 싶은 것은 많다.아내가 하나투어를 다니고 있었는데 사업을 도와달라고 그만두게 했는데 그 때 여행 관련 소셜미디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다.소셜쇼핑이나 모바일 주문과 결제 어플리케이션 등도 고민중이다.이달 중에는 셋 중에 하나를 잡아서 새로운 시도를 할 생각이다.”&lt;br /&gt;&lt;/P&gt;
&lt;P&gt;-리소스가 부족한 게 문제일 것 같다&lt;br /&gt;“지금은 서비스를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수는 있는 상황이다.다만 런칭하고 1-2년을 기다릴 정도는 아닌 것 같고 3-4개월 정도 기다릴 수 있을 듯.개발에 2-3개월,반응에 3-4개월 정도..총 6개월 정도 볼 수 있을 것 같다.”&lt;br /&gt;&lt;/P&gt;
&lt;P&gt;-외부 투자에 대해선 어떻게 보나&lt;br /&gt;&amp;nbsp;“투자는 가급적 받지 않으려고 한다.투자 자금이 들어왔을 때 내부 직원들과 투자자들이 바라는 것의 갈등이 있을 것 같아서 현재로선 투자를 받기보다 자체 자금과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해결하려고 한다.우선 자생력을 갖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4&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4&quot; title=&quot;%ED%95%9C%EA%B5%AD%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283%29ITH+%EA%B9%80%EB%B2%94%EC%84%AD+%EB%8C%80%ED%91%9C&quot; entryId=&quot;334&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ITH</category>
      <category>김범섭</category>
      <category>소셜보드</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웨이브</category>
      <category>톡픽</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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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mwonki.com/334#entry334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Mar 2010 23:2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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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스타트업-(2)아이쿠 김호근 대표</title>
      <link>http://limwonki.com/33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3&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테레비닷컴과 트윗온에어 등을 서비스하는 아이쿠의 김호근 대표는 춘천에 가장 먼저 입성(?)한 스타트업이다.창업 자체를 춘천에서 했기에 김호근 대표가 춘천에 대해 갖는 애정은 남다르다.지난해 7월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창업한 김 대표는 생각보다 강원도가 마련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좋다는 것을 알고 주변의 아는 벤처기업인들에게 입소문을 내고 다녔다.그의 설득에 ITH,신타지아,온오프믹스,사이러스,디바인인터랙티브 등이 차례차례 춘천으로 들어왔다.그가 벤처기업인들을 설득할 때 했던 말이 ‘춘천밸리’였다.춘천밸리에 있는 아이쿠 사무실을 찾아갔다.&lt;/P&gt;
&lt;P&gt;-스타트업 기업들을 설득할 때 어떻게 했나&lt;br /&gt;&amp;nbsp;그냥 춘천 좋다고 했다.최고라고 했다.사이러스 황룡 대표에게 제일 먼저 얘기했는데,가장 늦게 합류했다.ITH 김범섭 대표가 제일 먼저 춘천으로 왔고 이어서 디바인 신타지아 온오프믹스 등이 왔다.설득하기 위해 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강원도의 지원 프로그램만한 것이 현재 없다.강원TP의 의지도 그렇고 마이크로소프트나 네오위즈가 아이디어를 주기도 했다.”&lt;/P&gt;
&lt;P&gt;-아이쿠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뭔가&lt;br /&gt;&amp;nbsp;“사실 회사보다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내가 쓰고 싶은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고 싶어서 시작했다.1년 동안 사람들을 만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도 했다.좋은 분들을 알게 되면서 회사를 차릴 생각도 하게 됐다.네오위즈인터넷 최환진 이사나 엔써즈의 이미나 팀장이 많이 도와줬다.”&lt;/P&gt;
&lt;P&gt;-지금 어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나&lt;br /&gt;&amp;nbsp;“작년에 처음 공개한 것은 테레비였고,지금은 트윗온에어도 서비스하고 있다.테레비닷컴은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에 댓글,자막,태그 등을 달 수 있는 서비스다.동영상이 삽입된 웹페이지에 댓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위에 직접 댓글을 쓰는 방식이다.트윗온에어는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인데,트위터에 연결된 지인들에게 알려서 생방송을 진행할 수도 있고 그대로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 등에 달아서 방송이나 동영상을 보여줄 수도 있다.”&lt;/P&gt;
&lt;P&gt;-앞으로의 계획은&lt;br /&gt;&amp;nbsp;“4월초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모바일 서비스쪽으로 생각하고 있다.테레비나 트윗온에어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서비스였는데 해외 서비스로 나갈 때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생각이다.동영상 관련 서비스이지만 브랜드를 완전히 새롭게 해서 해외로 진출하겠다.해외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현지 유저들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lt;/P&gt;
&lt;P&gt;-동영상 관련해서 어떤 수익 모델이 있는지 궁금하다.아직 확실하게 돈이 되는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것 같은데&lt;br /&gt;&amp;nbsp;“현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말하긴 곤란하지만 아직까지 해외 대형 업체들도 동영상 관련해 콘텐츠 수익 배분이나 광고를 제외하고 수익 모델을 제시한 것이 없는 것은 맞다.다만 요즘 국내에서 소셜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해외에서 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보는 시각이 국내에서 소셜게임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은 분명하다.시장 지표도 계속 좋아지고 있고,동영상 서비스는 해외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lt;/P&gt;
&lt;P&gt;-해외로 바로 진출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lt;/P&gt;
&lt;P&gt;&quot;다양한 제휴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가 많고 현지에서 관련 서비스들이 이미 시장을 형성해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경쟁에 들어갈 수 있다면 존재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quo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3&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3&quot; title=&quot;%ED%95%9C%EA%B5%AD%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282%29%EC%95%84%EC%9D%B4%EC%BF%A0+%EA%B9%80%ED%98%B8%EA%B7%BC+%EB%8C%80%ED%91%9C&quot; entryId=&quot;333&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김호근</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아이쿠</category>
      <category>춘천</category>
      <category>테레비</category>
      <category>트윗온에어</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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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14:4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의 스타트업-(1)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title>
      <link>http://limwonki.com/33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2&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오프라인 이벤트를 온라인에서 관리해주고 모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맥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온오프믹스는 아이디어로 창업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다른 스타트업과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스타트업이지만 2년이 훨씬 넘은 중견(?) 기업이고 대표가 한 차례 변경됐다.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창업 직후 대표를 비롯해 회사 구성원이 전부 바뀌는 경우는 흔치 않다.(2007년 김대중,조재호씨가 창업한 이 회사는 2008년 지금의 양준철 대표가 인수했다.) 제법 알려져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확보한 것도 이 회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이 회사는 지난 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내에 사무실을 열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양준철 대표를 춘천에서 만났다.&lt;/P&gt;
&lt;P&gt;-창업을 여러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lt;br /&gt;&amp;nbsp;“온오프믹스는 개인적으로 세번째 창업이다.고등학교때 창업을 했다가 두번째를 다른 사람이 하는 사업에 몸을 담았다가 부채가 1000만원 정도 생겼었고 이렇게 두번 사업을 했다가 다 말아먹고 보니 걱정이 됐다.내가 부족한 게 뭔가 생각해 봤는데,경험다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가진 게 아무것도없었다.그래서 그런 것을 좀 찾으려고 했다.20세때부터 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직장 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lt;/P&gt;
&lt;P&gt;--고등학교때 어떻게 부채를 1000만원이나 지게 됐나.&lt;br /&gt;&amp;nbsp;“고등학교때 기업가가 막 나갈 수 있는 그런 좋지 않은 상황을 많이 봤다.대표가 행실을 잘못했을 때 직원들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도 봤다.그래서 내가 인간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하기까지는 사업을 하지 말자 이런 생각도 했었다.그런데 내가 18살때 23세된 벤처기업가란 사람이 찾아와서 자신이 세번째 창업을 하겠다며 기술적인 부분을 나에게 맡기고 본인이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이 사람이 그때 들고 나온 모델이 3D 쇼핑몰이란 거였는데 기술적으로는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다.그런데 이 사람이 벤처기업을 한다는 것을 이용해 공공기관 등에서 돈만 타내고 그것으로 외제차 사고 자기 개인 재산을 늘릴 뿐 사업적인 것을 하는 것이 아무도 없었다.나는 월급도 못 받고 갖고 있는 돈 다 넣고 돈까지 빌려서 했다가 빚만 졌다.이 사람은 결국 네트워크마케팅에 연루되서 법의 심판을 받았다.”&lt;/P&gt;
&lt;P&gt;-계속 실패를 해서 상심이 컸을 것 같은데&lt;br /&gt;&amp;nbsp;“그때 그래서 블로그에 염세적인 글을 많이 썼었다.한국에서 기업가에 대한 인식의 문제,정당하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해 염세적인 글을 썼던 것 같다.그런데 당시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계셨던 분이 내 글을 보시고 전화를 하셨다.그래서 이 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2004년부터 다음에서 일하게 되고 다음 자회사인 나우커뮤니케이션에서 일도 했다.&lt;/P&gt;
&lt;P&gt;-직장 생활도 꽤 한 것 같다.&lt;br /&gt;&amp;nbsp;“나이가 아직 얼마 안되니 그리 오래 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곳에서 하긴 했다.네오위즈에서도 일하고 첫눈,투어익스프레스 등에서도 일했다.”&lt;/P&gt;
&lt;P&gt;-어떻게 다시 창업할 생각을 했나&lt;br /&gt;&amp;nbsp;“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내갓 갖고 있는 경험이나 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그때 고등학교때 만났던 이상규씨가 제대를 했다.그래서 이 친구라면 내가 같이 사업을 해보자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친구 고향이 부산인데 내려가지 말로 무작정 서울에서 같이 살자고 했다.그러면서 둘이 같이 사업을 하게 됐다.”&lt;/P&gt;
&lt;P&gt;-온오프믹스를 인수한 이유가 있나&lt;br /&gt;&amp;nbsp;“재미삶연구소를 하면서 처음엔 데이트컨설팅이라는 것을 했었다.삶을 재미있게 해주면서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사업을 하고 싶었다.그런데 당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온오프믹스를 많이 이용했는데 참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어느날 이 서비스가 좀 이상해 지고 내막을 알아보니 창업자가 쓰러지셔서 온오프믹스를 접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걸 알게됐다.그래서 이걸 좀 해봐야겠다 싶어서 2008년 3월에 인수하게 됐고 지금은 온오프믹스에 집중.회사 이름도 이렇게 바꿨다.기존에 하던 데이트컨설팅 서비스는 온오프믹스의 인맥 기반으로 다시 적당한 때에 할 수 있을 것 같다.”&lt;/P&gt;
&lt;P&gt;-강원도 춘천에는 왜 왔나&lt;br /&gt;“소프트뱅크의 리트머스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2009년을 코 앞에 둔 상태에서 리트머스 프로그램이 곧 접힌다는 말을 들었다.그때부터 자생 능력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그때 강원 비즈파크에서 이런 제안이 왔을 때 감사합니다 하고 왔다.우리는 그 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사실 PC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강원 비즈니스스크에 와서 큰 원동력이 생겼다.마음이 안정화되고 비즈니스 모델도 고민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이걸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lt;/P&gt;
&lt;P&gt;-온오프믹스의 장점은 뭐라고 보는가&lt;br /&gt;&amp;nbsp;“비슷한 서비스가 국내에 없다보니 그런 점에선 확실히 차별화가 된다.그런데 홍보할 여력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알리질 못했는데 이미나님이 주위에 행사를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용자층을 크게 넓혀줬다.지금은 기본적인 이용자층은 갖췄지만 수익 모델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내가 지난 1월에 군복무를 마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됐다.온오프믹스는 이제 시작이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0368/attach/XSdVxh2TyL.jpg&quot; style=&quot;width:520px;height:285px;&quot; alt=&quot;&quot; /&gt;&lt;/div&gt;(춘천에서 찍은 사진.왼쪽이 양준철 대표,오른쪽이 이상규 부사장)&lt;/P&gt;
&lt;P&gt;(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좀 뿌옇다.)&lt;br /&g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2&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2&quot; title=&quot;%ED%95%9C%EA%B5%AD%EC%9D%98+%EC%8A%A4%ED%83%80%ED%8A%B8%EC%97%85-%281%29%EC%98%A8%EC%98%A4%ED%94%84%EB%AF%B9%EC%8A%A4+%EC%96%91%EC%A4%80%EC%B2%A0+%EB%8C%80%ED%91%9C&quot; entryId=&quot;332&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네오위즈</category>
      <category>다음</category>
      <category>양준철</category>
      <category>온오프믹스</category>
      <category>이상규</category>
      <category>재미삶연구소</category>
      <category>첫눈</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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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Feb 2010 23:3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즘 관심갖는 주제들</title>
      <link>http://limwonki.com/33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1&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한글이 2008년 촛불집회를 가능케 했다?&lt;/P&gt;
&lt;P&gt;&amp;nbsp;아주 흥미로운 주장,또는 가설이다.김중태님이 최근 저술한 &#039;대한민국 IT사 100&#039;에서 주장한 내용인데,짧게 서술하고 넘어갔지만 흥미로운 부분이었다.이것을 가설로 연구를 해 볼 수 있을까? &lt;/P&gt;
&lt;P&gt;김중태 님은 연령별 언어의 수준 차이로 인해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이 어려운 다른 언어에 비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는 한글로 인해 촛불집회와 같은 대규모 (정치적) 의사 표현이 중고등학생들에 의해 주도될 수 있었다고 했다.김중태 님이 사례로 든 일본어,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독일어 등도 분명 학생들과 어른들의 어휘 차이가 있는 법이다.한글이 인터넷에서의 토론 문화 형성과 그것의 행동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가 규명되면 흥미로울 듯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해 대형 게임업체들의 M&amp;amp;A가 본격화될까&lt;/P&gt;
&lt;P&gt;&amp;nbsp;NHN과 CJ인터넷,엔씨소프트,넥슨 등이 주도하는 M&amp;amp;A가 올해와 내년 사이에 크게 일어날 것 같다.이들이 주도하는 제법 큰 규모의 M&amp;amp;A가 시장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 것인지,이것이 세계 게임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에서 기술 벤처의 중흥기가 열릴까&lt;/P&gt;
&lt;P&gt;&amp;nbsp;아직 정부의 의지나 지원 등은 과거에 비해 미약하기 짝이 없지만 기술 벤처 창업의 의지나 열기는 최근 몇년새 최고조에 이른 것 같다.G세대로 불리는 창업자들 가운데는 처음부터 해외를 노리는 경우도 많다.2가지 이상의 언어 구사가 가능하고 복합적인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는 이들의 다양한 스타트업 시도가 올해 얼마나 활성화될 것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웹2.0은 정말 민주화를 촉진하나&lt;/P&gt;
&lt;P&gt;&amp;nbsp;요즘엔 사실 웹2.0이란 말 자체도 점점 사그라드는 추세이긴 하지만,굳이 웹2.0이라 명명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의 발달이 민주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재미있는 주제거리인 것 같다.개인화된 미디어의 공허한 민주주의 약속이 될 지 진정한 참여 민주주의로 발전하게 될 지.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딱 구별되서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게 될 것 같진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바일 시대의 패권?&lt;/P&gt;
&lt;P&gt;&amp;nbsp;웹 시대를 답습할 것인가,아니면 모바일에서 등장한 새로운 기술과 표준이 새로운 강자를 출현시킬 것인가.후발주자로 뒤쳐진 국내 업체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1&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1&quot; title=&quot;%EC%9A%94%EC%A6%98+%EA%B4%80%EC%8B%AC%EA%B0%96%EB%8A%94+%EC%A3%BC%EC%A0%9C%EB%93%A4&quot; entryId=&quot;331&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夢幻泡影-삶과 꿈,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M&amp;A</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웹2.0</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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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mwonki.com/331#entry331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Feb 2010 15:25: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웹2.0을 다시 생각하며</title>
      <link>http://limwonki.com/3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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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예를 들어 웹2.0이나 아이폰 열풍 같은 것이 그런 것 아닐까 싶다.그저 아이폰만 있으면 최첨단의 디지털 세계를 사는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참여 공유 개방을 모토로 하는 웹2.0의 도래로 민주화가 앞당겨지고 세상이 투명해지며 미디어의 개인화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따위 말이다.&lt;/P&gt;
&lt;P&gt;&lt;STRONG&gt;◆미디어는 정말 개인화됐는가?&lt;/STRONG&gt;&lt;/P&gt;
&lt;P&gt;웹2.0은 아주 스마트한 개념화인 것 같다.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등장했다.(누구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인터넷은 원래 그랬던 것이었을텐데,하여간 뭔가 있어 보이는 말로 개념화는 정말 잘 했다.&lt;/P&gt;
&lt;P&gt;어쨋든 맞는 말이긴 하다.유튜브건,블로그건,트위터건,페이스북이건,아니면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해 대안 언론으로 주목받는 많은 매체들이 웹2.0의 상징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이들로 인해 개인들이 참여할 공간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lt;/P&gt;
&lt;P&gt;이렇게 웹2.0을 얘기할 때 강조되는 것 중 하나가 개인화된 미디어다.하지만 개인화된다고 다 미디어는 아니다.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오픈한다고 그게 미디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lt;/P&gt;
&lt;P&gt;오히려 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열고 모든 이들이 인터넷에서 발언을 하면서 특출난 개인의 발언이 주목받기는 더 어려워졌다.제아무리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도 포털을 통해 초기 화면에 등장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알리기란 어림도 없다.포털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지고 목소리가 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위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lt;/P&gt;
&lt;P&gt;&lt;STRONG&gt;◆트위터는 정말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을까&lt;/STRONG&gt;&lt;/P&gt;
&lt;P&gt;흔히들 트위터로 인해 사람들 간에 소통이 빨라졌다고 한다.맞는 말이다.실시간으로 중요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고 한다.그 역시 맞는 말이다.유튜브로 모든 사람이 스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도 한다.다음 아고라에서 토론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모든 이들이 누구나 제약 없이 토론에 참여하고 중요한 정책에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모두 맞는 말이다.그런데 그것이 정말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꿨나?&lt;/P&gt;
&lt;P&gt;분명 편해지고 더 많은 사람이 기회를 갖게 됐다.그것 자체는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그로 인해 삶이 정말 의미있게 변했나를 생각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나 역시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그 과정이 아니었으면 알 수 없었을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하지만 동시에 여기엔 엄청난 기회 비용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lt;/P&gt;
&lt;P&gt;어찌보면 길고 지루한 수다의 반복 보다는 짧지만 강렬한 대화가 더 중요할 수 있고,계속 사람들을 만나기보다는 장시간 골방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시간이 더 중요한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그런데 24시간 유비쿼터스 미디어는 개인으로부터 사생활을 빼앗아가고 있는 것 같다.집에서도 트위터를 하고,아이와 있으면서도 구글 버즈로 누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 나는 과연 미디어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인가,아니면 그로 인해 엄청난 사생활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인가?&lt;/P&gt;
&lt;P&gt;&lt;STRONG&gt;◆빨리 확산되고 빨리 잊혀진다.&lt;/STRONG&gt;&lt;/P&gt;
&lt;P&gt;트위터는 우리에게 실시간 정보를 아주 쉽게 얻게 해준다.세상에 대한 관심도 실시간으로 쉽게 접하게 해 준다.내가 열심히 들여다보고 따라가는 한 그렇다.&lt;/P&gt;
&lt;P&gt;트위터의 강점을 이야기할 때 많이들 드는 사례들이 있다.폭탄 테러 현장이나 지하철 사고 현장,지난해 뉴욕에서 있었던 비행기 추락 사건 등 언론 보도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트위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렸다는 것이다.이번 아이티 지진 참사의 경우에도 그렇다.트위터 속보는 위력을 발휘했다.트위터를 통한 모금 운동도 크게 일어났다.&lt;/P&gt;
&lt;P&gt;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빨리 확산된 만큼 빨리 잊혀졌다는 것이다.트위터를 통해 그렇게 엄청난 소식이 퍼져나갔지만 모금 액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조했다.너무 많은 정보가 엄청나게 퍼져나가지만 그만큼 빨리 잊혀지고 있다.다른 일들이 계속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이다.트위터에 유명 인사는 대거 포진해 있지만 오피니언리더는 없기 때문일까?&lt;/P&gt;
&lt;P&gt;트위터나 페이스북,유튜브 등 웹2.0 서비스라 불리는 것들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거의 살다시피 해야 한다.그것 자체가 생활이 되야하는 것이다.그게 직업인 사람이라면 문제없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굉장한 리스크가 따르는 것이다.&lt;/P&gt;
&lt;P&gt;유튜브를 통해 몇몇 소수의 사람이 스타가 되고 온라인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고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다른 산업과 융합의 가능성도 넓혀지고 있다.모바일은 이를 가속화시킨다.하지만 이로 인해 개인이 얻는 편리함이 클까,성가심이 클까?&lt;/P&gt;
&lt;P&gt;때로 SNS 등을 접하다보면 내가 얻고 싶은,또는 맺고 싶은 관계성에 비해 알고 싶지 않은 것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원치 않는 남의 사생활이나 의미없는 독백따위를 들여다보고 있을 때가 생기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웹2.0이 가져올 변화의 본질은?&lt;/STRONG&gt;&lt;/P&gt;
&lt;P&gt;물론 이러저러한 게 다 싫으면 휴대폰으로는 전화나 하고 블로그도 안하고 인터넷도 안 쓰고 그냥 조용히 고고하게 살면 된다.하지만 세상은 점점 그렇게 하기 힘들어지고 있다.우리는 지금 모두가 만나면 아이폰 이야기를 하는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다.&lt;/P&gt;
&lt;P&gt;&amp;nbsp;첨단 기술과 이로 인한 미디어의 변화가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미디어에 대한 접근도 달라지고 있다.이 점에는 동의한다.세상은 분명 달라지고 있다.인터넷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와 smart mob의 출현에 대해 나 역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lt;/P&gt;
&lt;P&gt;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본질적인 것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나 역시 맹목적으로 인터넷의 변화에 대해 찬사만 하면서 따라가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본다.기자로서 기술에 매몰되기보다는-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지식이 부족해 매몰되려고 해도 사실 매몰될 능력도 없다-개개인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윤택해지고 행복해지게 됐는지,얼마나 그로 인해 불만이 줄어들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는지에 관심을 가졌어야 됐지 않나 싶다.정말 민주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생활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는지,기존에 갖지 못했던 새로운 꿈을 꾸게 됐는지.이것이 너무 큰 기대라면,웹2.0이 가져오고 있다는 변화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같다.&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30&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30&quot; title=&quot;%EC%9B%B92.0%EC%9D%84+%EB%8B%A4%EC%8B%9C+%EC%83%9D%EA%B0%81%ED%95%98%EB%A9%B0&quot; entryId=&quot;330&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미디어 세상</category>
      <category>뉴미디어</category>
      <category>웹2.0</category>
      <category>인터넷</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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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15:03: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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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춘천밸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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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9&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지난 달에 &lt;A href=&quot;http://limwonki.com/323&quot; target=_blank&gt;&#039;벤처기업들이 춘천으로 가는 까닭&lt;/A&gt;&#039;이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오늘 그 현장을 보기 위해 직접 갑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kkonal.com&quot; target=_blank&gt;kkonal&lt;/A&gt;님과 대화를 나누다 강원대에 직접 가서 좀 볼까? 하는 얘기가 나왔고,그 곳에 있는 아이쿠,사이러스,신타지아,온오프믹스,디바인인터랙티브,ITH 등의 스타트업 기업 대표와 관계자 분들을 만날 계획입니다.&lt;/P&gt;
&lt;P&gt;아울러 이런 스타트업기업들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강원지주회사와 강원테크노파크 관계자 분들도 만나서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보려고 합니다.나루터님이 현장에서 &lt;A href=&quot;http://twitonair.com/&quot; target=_blank&gt;트윗온에어&lt;/A&gt;로 실시간방송을 계획하고 있고 저 역시 트위터에서 접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취재 장면을 녹화해 블로그에 따로 올릴 계획입니다.&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9&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29&quot; title=&quot;%EC%B6%98%EC%B2%9C%EB%B0%B8%EB%A6%AC+%EA%B0%91%EB%8B%88%EB%8B%A4&quot; entryId=&quot;329&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한국의 startup</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춘천</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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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Feb 2010 10:41: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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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title>
      <link>http://limwonki.com/326</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6&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다들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다.남들이 생각지 못했던 아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고 이것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거나 전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물론 이것이 혁신의 사전적인 정의는 아니지만 혁신에 대해 우리는 이런 식으로 개념 정리를 해 놓고 있는 것 같다.&lt;/P&gt;
&lt;P&gt;NHN을 창업하고 지금 NHN의 최고전략책임자(COO)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해진씨는 이렇게 막연하게 알고 있는 혁신에 대해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접근을 해 정의를 내렸다.이해진판 &#039;혁신의 재정의&#039;다.이 CSO는 지난 1월28일 성남시 분당구 NHN 본사에서 열린 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amp;nbsp;&#039;2010 NHN 연단&#039;에서 장장 2시간 동안의 강의를 통해 창업 10년을 넘긴 NHN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lt;/P&gt;
&lt;P&gt;그가 강의 초반에 밝힌 것처럼 &quot;인터넷 사업이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quot;를 알고 싶은 이들에겐 횡재나 다름없는 진솔하고 알찬 강의였다.그의 강연 내용을 몇 차례 나눠서 요점만 정리해봤다.&lt;/P&gt;
&lt;P&gt;&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0368/attach/XGs0OCX8BJ.jpg&quot; style=&quot;width:200px;height:276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구글 어스를 처음 접했을 때의 좌절&lt;/STRONG&gt;&lt;/P&gt;
&lt;P&gt;이해진 CSO는 기술 분야에서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구글어스를 들었다.세르게이 브린이 처음에 구글 어스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에서 이해진 CSO에게 보여줬을 때 이해진 CSO가 느낀 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고 한다.&quot;내가 이런 회사랑 경쟁을 하겠다고 했다니.졌다고 해야 하나 항복하고 들어가야 하나&quot;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고 한다.&lt;/P&gt;
&lt;P&gt;&lt;STRONG&gt;◆서비스 분야의 혁신은 기술 분야의 혁신과 다르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이해진 CSO는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했다.창조적인 생각이 갖는 힘도 인정했다.&quot;기술에서는 터치스크린 같은..이런 게 나오면 관련 어플이 뻥뻥 터져나오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서비스 분야에서는 본질적으로 그런 것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엊그제 PC를 제가 한 대 샀는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데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설치하고 나니 끝이더군요..10년 전이나 똑같습니다.아이폰 다 들고 다니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거기서 다 해결된다.몇개의 어플로...아니 내가 인터넷을 이렇게 안 쓴단 말인가?&quot;&lt;br /&gt;&amp;nbsp;그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 메인 서비스를 살펴봤다고 한다.그가 느낀 것은 세상이 바뀐다 어쩐다 하지만 &lt;STRONG&gt;사람들의 본질적인 욕구 니즈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lt;/STRONG&gt;이다.그냥 사람들은 얘기하고 싶고 음악듣고 싶고 책 읽고 싶고 글 쓰고 싶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그런 것이다.오랫동안 그래왔다.기술의 발달로 방법이 변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즉 없던 욕구가 갑자기 생긴 것은 없다는 게 그의 결론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NHN은 서비스 기업이다.&lt;br /&gt;&lt;/STRONG&gt;그렇다면 NHN은 기술 기업인가,서비스기업인가.그는 명쾌하게 NHN은 서비스 기업이라고 단정했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lt;EM&gt;&quot;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서비스입니다.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딱 붙어서 해야 하는 겁니다.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느끼고 잘 해주면 이 회사는 무지 강한 회사.사용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경영진이 있는 회사는 안전한 회사.하지만 다른 모든 장점이 있어도 사용자들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르는 경영진이 있는 회사라면 아주 위험한 회사입니다.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는 회사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이것이 10여년간 이 사업을 하면서 제가 내린 나름의 결론입니다.&quot;&lt;/EM&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혁신의 핵심은 &quot;소비자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것&quot;&lt;/STRONG&gt;&lt;/P&gt;
&lt;P&gt;&amp;nbsp;그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앞서가고 생존해가고 이기는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하다.&quot;파랑새는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다&quot; 사용자들이 답답해서 우리에게 얘기해주고 있다.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강연을 듣다 보니 미국 대선때 사용됐던 문구를 패러디하고 싶어졌다. &quot;문제는 사용자야 멍청아!!!&quot; &lt;/P&gt;
&lt;P&gt;&amp;nbsp;다시 그의 강연으로 돌아와서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 니즈를 찾는 것이다.그런데 이 CSO는 이건 우리가 다 안다고 했다.&quot;모른다면 말도 안되죠.인터넷이 좋은 게 우리가 직접 사용자라는 것 아닙니까.우리가 겪는 불편이 사용자가 겪는 불편이기 때문입니다.저는 그래서 사원 아이디어 게시판에 별로 관심없습니다.이미 아이디어는 너무 넘쳐나기 때문이죠.모바일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 모집해봤는데 특이한 거 없었습니다.물어보면 다 같은 것 나옵니다.사용자 니즈? 다 알고 있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물론 니즈에도 본질적인 니즈가 &amp;nbsp;있고 가벼운 니즈가 있다.하지만 니즈를 알면 뭐하나.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게 문제다.예를 들어 이메일과 관련된 소비자의 니즈 중 중요한 것은 스팸과 관련된 것일 거다.이메일의 스팸을 줄였으면 좋겠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데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그래서 다들 하다가 만다.&lt;STRONG&gt;니즈를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것.그게 바로 혁신의 초점&lt;/STRONG&gt;이다.&lt;br /&gt;&lt;/P&gt;
&lt;P&gt;&lt;STRONG&gt;◆혁신은 What이 아니라 How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quot;혁신은 what에 대한 혁신이 아닙니다.&lt;STRONG&gt;혁신의 90%는 How에 대한 혁신이다.&lt;/STRONG&gt;내가 전에 했던 일을 전보다 낫게 하는 것.그 사람이 혁신가입니다.인터넷 앞선 트렌드 아는 것 다 필요없습니다.내가 맡고 있는 일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확실히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에 부합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해 실행하는것.거기서 회사 승부가 나옵니다.&quot;&lt;/P&gt;
&lt;P&gt;&amp;nbsp;그는 이 말을 한 뒤 그가 자주 언급하는 &#039;냉장고 혁신론&#039;을 거론했다.&lt;/P&gt;
&lt;P&gt;&quot;처음에 회의실 냉장고를 채워달라고 요구하면 이런 일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용서받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봅니다.회사는 동호회가 아닙니다.주어진 일을 똑바로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회사는 노젓는 경주같은 것인데,어떤 사람은 노를 젓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노를 더 저어야 하고 고생해야 하는 거죠.&lt;br /&gt;&amp;nbsp;두번째는 아무 생각없이 계속 물을 채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혁신 의지가 없는 사람들입니다.왜 혁신 의지가 없나? 너무 단순해서 내가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자기가 너무 하챦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그런데 냉장고 채우는 것만 해도 혁신할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냉장고를 채워놓고 쓰다보면 많이 마시는 음료가 있기 마련이고,그러면 그것을 더 자주 채워줘야 한다.이게 CRM이고 고객에 대한 마인드입니다.사용자 분석이구요,새로운 음료 나오면 좋아하는지 테스트도 해 보고.더러워지면 닦아주기도 하고 여름엔 온도를 더 낮추고 겨울엔 너무 차갑지 않게 좀 올려주는 것.그런데 이렇게 일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들어보면 당연한 소리같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lt;br /&gt;&amp;nbsp;이 게 바로 그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냐 못하는 사람이냐를 가르는 기준입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일을 똑바로 못하냐,혁신이 없냐고 하면 나에게 맞지 않는,또는 하챦은 일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하지만 10년 이상 이 업무를 해 온 나의 기준에서 보면 &lt;STRONG&gt;이런 뻔한 일에서 혁신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혁신가&lt;/STRONG&gt;입니다.이 사람들이 결국 나중에 서비스 혁신도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quot;&lt;/P&gt;
&lt;P&gt;&lt;STRONG&gt;◆혁신을 위해선 Discipline이 필요하다&lt;br /&gt;&lt;/STRONG&gt;이 CSO는 &quot;혁신과 Discipline이 반대말이 아니다&quot;는 말로 그의 혁신론을 마무리했다.&lt;/P&gt;
&lt;P&gt;&amp;nbsp;&quot;두 말은 반대말이 아닙니다.혁신을 외치면서 하던 일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규율하는 것이 서로 모순된 행동이 아니라는 겁니다.&lt;STRONG&gt;혁신에는 크리에이티브가 문제가 아니라 Discipline이 필요하다고 봅니다.&lt;/STRONG&gt;혁신을 하려면 해외 사례 보고 트렌드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딱 붙잡아야 합니다.이거 하려면 책상에 앉아서 엉덩이 붙이고 붙들어야 합니다.흔들림없이...그렇게 해서 발견해야 합니다.인터넷은 자유로운 곳이다 뭐 이런 일 자꾸 얘기하는데 인터넷분야의 회사도 회사는 마찬가지입니다.회사에서 혁신의 방향은 자기 업무를 얼마나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느냐 그거에 의해 좌우됩니다.&quot;&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6&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26&quot; title=&quot;%ED%98%81%EC%8B%A0%EC%9D%98+%EC%9E%AC%EC%A0%95%EC%9D%98-%EC%9D%B4%ED%95%B4%EC%A7%84+NHN+%EC%B0%BD%EC%97%85%EC%9E%90&quot; entryId=&quot;326&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그 이후</category>
      <category>NHN</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이해진</category>
      <category>혁신</category>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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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3:5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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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넥슨,왜 매출 1조원 강조할까</title>
      <link>http://limwonki.com/32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Top&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5&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P&gt;온라인게임업체 넥슨이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연결매출액이 7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상장사가 아니지만 이 발표를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업체임을 과시한 셈이다.얼마전 발표됐던 NHN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NHN은 국내외 게임 매출을 합쳐 6400억원으로 밝혔다.아직 발표되진 않았지만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을 약 6000억원으로 잡고 있다.&lt;br /&gt;&lt;/P&gt;
&lt;P&gt;&amp;nbsp;서민 넥슨 대표는 “연결매출 7000억 가량이라는 업계 추정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와 비슷한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게임업체 최초의 1조원 매출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7000억원의 매출은 지난 2008년의 4508억원보다 70% 가량 늘어난 수치다.지난해와 비슷한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란 단서를 달긴 했지만 서 대표의 말처럼 올해도 70%,아니 50%만 성장해도 매출 1조원은 너끈히 돌파한다는 뜻이다.&lt;br /&gt;&lt;/P&gt;
&lt;P&gt;◆해외서 급성장,국내선 고전하는 넥슨&lt;br /&gt;&amp;nbsp;넥슨의 급성장은 해외 실적 개선에 힘입은 바가 크다.미국과 중국 등에서 선전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세계 각지에서 넥슨의 위세를 떨치는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그리고 최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해외에서 유난히 잘 풀리고 있다.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하고 그 수치가 계속 유지될 정도로 인기몰이중이고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동접 7만명까지 치솟는 등 한국 게임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다.&lt;br /&gt;&lt;/P&gt;
&lt;P&gt;&amp;nbsp;넥슨은 유난히 해외에서 탄탄히 실적을 보여주는 게임업체다.미국 시장에서도 경쟁사들보다 먼저 안착했고 일본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늘려가고 있다.해외에서 거듭 고전하고 있는 NHN과 대조되는 부분이다.중국에서는 철저하게 현지 게임업체들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세기천성이라는 자신들이 세운 게임업체가 현지에 있지만 샨다나 텐센트 등 대형 게임업체들과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좋은 게임을 대형 업체들을 통해 퍼블리싱하면서 넥슨의 위상은 강화되고 있다.현명한 전략이다.이런 전략에 힘입어 넥슨은 이미 지난 2007년에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서기 시작했다.2008년엔 해외 매출이 56%에 달했고 지난해 67%에 이르렀다.올해는 70% 이상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lt;br /&gt;&lt;/P&gt;
&lt;P&gt;&amp;nbsp;올해 넥슨 해외 법인 실적을 자세히 보면 일본법인은 전년대비 95%의 성장률을 기록해 지난해 초 목표한 매출 1000억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넥슨 유럽도 전년대비 1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게임포털 사업이 예정된 넥슨 아메리카의 경우 경기침체와 게임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30% 성장한 성과를 거뒀다.&lt;br /&gt;&amp;nbsp;하지만 이렇듯 잘 나가는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크게 자랑할 만한 게 없었다.넥슨의 매출 급증은 상당수 해외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이다.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것 역시 상대적으로 국내 매출이 부진한 데 따른 영향도 크다.작년까지 넥슨은 던전앤파이터를 제외하면 3-4년간 별다른 히트작을 국내에서 내지 못하면서 부잣집의 남모르는 속앓이를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lt;br /&gt;&lt;/P&gt;
&lt;P&gt;◆마비노기영웅전으로 국내서도 돌파구 마련&lt;br /&gt;&amp;nbsp;하지만 올해 들어 넥슨의 국내 사업에서도 모멘텀이 생겼다.기대작 ‘마비노기 영웅전’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3-4년간 신작 게임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는 넥슨으로서는 고무적인 일이다.&lt;br /&gt;&amp;nbsp;마비노기 영웅전의 선전은 넥슨의 매출 증대에 단순히 게임이 1개 증가한 것 이상의 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판단된다.카트라이더,마비노기,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등 히트친 게임을 해외에 들고 나가 국내보다 더 장사를 잘 한 넥슨의 과거 전력에 비춰볼 때 마비노기영웅전의 히트는 이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넥슨은 국내 시장 돌파구도 마련했을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의 추가적인 성장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lt;br /&gt;&lt;/P&gt;
&lt;P&gt;◆넥슨,왜 매출 1조 강조할까&lt;br /&gt;여기서 관심은 넥슨이 왜 매출 1조원을 강조할까 하는 점이다.넥슨은 상장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 동안 매출을 강조하는 발표를 이렇듯 대대적으로 한 적이 없다.1조원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분명 있기에 올해 매출 1조원 목표치를 발표함으로써 분위기를 업시키고 경쟁사들보다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포석이라고 볼 수도 있다.하지만 국내외 동향을 감안할 때 넥슨이 매출 1조원을 강조하는 것은 다른 노림수가 있기 때문으로 ㅏ판단된다.&lt;br /&gt;&lt;/P&gt;
&lt;P&gt;&amp;nbsp;현재까지는 그 다른 노림수는 ‘해외 주식 시장 상장’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적합할 것 같다.이미 오랫동안 일본 증시 상장을 위해 노력해온 넥슨이지만 최근에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넥슨아메리카가 기대에 부응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해외 실적이 계속 늘어나면서 굳이 일본이 아니더라도 미국에서도 충분히 상장 가능하다는 것이다.물론 넥슨홀딩스를 중심으로 일본에 상장하기 위해 짜놓은 넥슨의 지배구조가 미국에 상장시 어떻게 변화될지는 아직 가늠하기 힘들다.&lt;br /&gt;&lt;/P&gt;
&lt;P&gt;&amp;nbsp;넥슨이 해외 실적을 계속 부각시키는 것도 다른 게임업체들과 달리 한국에 국한된 국내 기업이 아니라 해외에서 더 많은 실적을 내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넥슨이 해외 상장을,그것도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면 해외 실적이 탄력을 받고 마비노기영웅전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올해가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lt;/P&gt;&lt;div class=&quot;tnm_AdcontextDivBottom&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amp;amp;entryId=325&amp;amp;visibility=2&amp;amp;size=2&quot;&gt;&lt;/script&gt;&lt;/div&gt;&lt;div name=&quot;megaperm&quot; class=&quot;megaperm&quot; url=&quot;http%3A%2F%2Flimwonki.com%2F325&quot; title=&quot;%EB%84%A5%EC%8A%A8%2C%EC%99%9C+%EB%A7%A4%EC%B6%9C+1%EC%A1%B0%EC%9B%90+%EA%B0%95%EC%A1%B0%ED%95%A0%EA%B9%8C&quot; entryId=&quot;325&quot;&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  charset=&quot;UTF-8&quot; src=&quot;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megaperm.js?key=6187464f97cf46917e0ea0ac7d8ff7d9fc8ef93c&quot;&gt;&lt;/script&gt;&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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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k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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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4:5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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