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5.19 혁신은 위기때 나타난다 (4)
  2. 2008.05.07 새로운 디지털 10년이 시작된다
  3. 2008.05.07 빌 게이츠 MS 회장 SDF 연설 전문 (4)

혁신은 위기때 나타난다

San Francisco&Berkeley 2009.05.19 10:52 Posted by wonkis
"경제 위기가 기업가에겐 혁신의 기회"

최근 스탠포드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강연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스티브 발머가 이날 강조한 것은 '위기시에 혁신이 가능하며,그 혁신이 다음 경제 발전을 이끌게 된다는 것' 이었다.다분히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미국의 현실을 의식한 주제의 강연이었지만,그의 자세나 그가 보여준 열정은 충분히 공감을 살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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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라기보다는 Reset
그는 경제 위기라기보다는 'economic reset'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다고 지적했다.(세상이 망하지 않는한 그의 낙관론에 보다 수긍이 간다.)

economic reset이 보다 타당한 이유는 경제 위기의 시대에 기업들은 빚을 줄이고,생산성을 향상하는데 주력하며 혁신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노력이 결국 미래에 대한 낙관론을 가능케 한다"

그는 지금 이런 시기가 start-up을 계획하거나 막 시작한 기업들에게도 기회라고 주장했다.
"과연 펀딩이 많을 때 혁신이 더 많이 일어나고,더 많은 기업이 성공했는가?"
그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역사를 살펴볼 때 결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위기시엔 벤처캐피털 등의 벤처 기업에 대한 펀딩 규모 역시 줄어들거나 조심스러워지겠지만 그런 점이 오히려 경쟁력있는 start-up의 생존력을 높이고 더욱 혁신에 주력하게 할 것이라고도 했다.

"All the right Ingredient, Dream Big"

30년만에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을 기억하라
그는 스탠포드 대학에 있다가 (빌 게이츠 회장이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할 1980년 당시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내가 MS에 입사한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자,그 분들은 처음엔 무슨 금융회사인 줄 알았던 것 같다.내가 PC관련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하자,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대체 우리가 살아가는데 컴퓨터가 왜 필요하니?' 부모님은 내가 MS에 입사하는 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는 그 뒤로 PC가,특히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켜왔는지에 대해 강조했다.인터넷이 등장한 뒤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그는 떠오르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4가지로 요약했다. 1)Many core processing  2) screens everywhere  3)natural UI  4) All contents digital.

소프트웨어가 에너지 문제 해결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이 스티브 발머의 생각이다.그는 한걸음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가 20세기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것 처럼 앞으로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혁신의 기회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할까? secience /  health  / education.

MS가 이 세가지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시도할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았다.

'새로운 디지털 10년이 시작된다'

 이번에 빌 게이츠 회장이 와서 한 이 한마디는 그가 했기에 특별하게 들린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난 그의 이런 선언성 발표를 들으면서 가슴이 뛰었다.

 새로운 디지털 10년은 무엇으로 채워질까? 누가 주도하고 어떤 제품과 문화가 만들어질까? 그의 말에 가슴이 뛴 이유는 이런 호기심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가 제시한 미래 디지털 세상의 밑그림 중 음성 인식과 펜 부분이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일맥상통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장세영 페이지온 사장이나 안상일 레비서치 사장 등 젊은 벤처 사장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왔던 새로운 디지털 10년의 핵심 역시 빌 게이츠 회장이 말했던 음성 인식 기술이었다.좀 더 범위를 넓히자면 '인공 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우리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나 봤던 인공 지능이 현실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디지털이 인류 생활에 있어서 정보 처리 속도 증가와 편리함 증대,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 가능한 환경 조성 등에 맞춰져 있었다면 새로운 디지털 10년은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알아서 움직이는 인공 지능적인 환경이다.

 음성 인식은 가장 초보적인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오히려 더 나아가 눈빛이나 끄덕거림,간단히 제스처,심지어 생각의 변화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지금으로서는 좀 멀어 보이긴 하지만..

 이미 상당히 구체화되고 있는 인공 지능 검색과 같은 것도 새로운 디지털 10년을 이끌어갈 신조류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이제는 단순히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 검색 결과를 지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정도 되면 디지털은 그대로 생활이 될 것 같다.편리함을 위한 도구나 수단이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우리의 생활이 된다는 것이다.인터넷이 정보를 찾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내 생각과 감성이 담기고 나의 오프라인 하루와 중첩되며 일상 생활이 벌어지는 삶 자체가 되어가듯 말이다.

 빌 게이츠 회장이 말한 태블릿 부분도 나는 최근 부쩍 공감을 갖고 있는 부분이다.닌텐도를 하면서 느낀 건데,터치스크린이나 태블릿이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점점 익숙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다.

 불편하다고 불만을 많이 제기하지만(나 역시 그랬고) 지금 닌텐도DS나 터치스크린 방식 전자사전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초중등 학생들을 보면 불과 3-4년 안에 펜 인식 방식의 디스플레이는 보편적인 정보 접근 방식이 될 것 같다.심지어 번호 입력이나 대량의 문자 입력 같은 부분에서도 그렇다.아직 펜 인식 부분은 아주 초기 단계이지만 지금 적응하기 시작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점점 디지털 10년의 주요 소비 세대로 부각하면서 변화를 주도할 것이란 전망을 해 본다.

 터치하는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보편화되면 학습 방식이나 정보 접근 방식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으리란 건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빌 게이츠의 서울디지털포럼(SDF) 연설문 전문을 올립니다.원문도 있지만 일단 그날 현장에서 받아친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한달전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했던 연설문과 다를 게 없다는 평가도 있지만,제 생각엔 이런 분들이라고 어찌 매번 다른 얘길 하겠습니까.그래도 나름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는 듯.한국경제 산업부 민지혜 기자가 무려 30분간 진행된 연설을 정리하느라 고생했습니다.민 기자의 양해를 받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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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훌륭한 행사다.5주년을 기념하는 서울디지털포럼에 오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30년 전에 앨런과 함께 처음으로 마이크로프로세스가 30달러에 제공되는 걸 봤다.2년마다 성능이 2배로 향상될 거라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그 때 당시엔 컴퓨터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지 않았다.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느낀 게 한 가지 빠진 게 있다,그게 소프트웨어다 라고 생각한 것.이걸 구축해야 겠다고 생각했다.1975년에 시작한 게 PC,즉 개인컴퓨터다.그 이후 수많은 기업들도 참여했다.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나타난 혁신은 엄청난 혁신이었다.

8비트에서 64비트로,등등 모든 내용이 확장,발전했다.사용하는 내용 측면에서도 인터넷,콘텐츠,웹사이트가 구축됐다.PC발전은 놀랄만한 속도로 이뤄졌다.많이,빨리 발전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대가 된다.이젠 컴퓨팅에 완전 다른 방법이 적용될 거다.생산성도 높아지고,교육도 향상될 것이다.연구자체를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가정에서 오락을 즐기는 방법도 달라질 것이다.한국에서 혁신적인 새로운 방법이 사용되고 있고 PC 사용자도 많아졌고 소프트웨어 기업활동영역도 넓어졌다.PC,이동통신으로 인해 많은 혁신이 이뤄지게 된 것.

PC 관련 수치를 보더라도 PC성능은 매우 향상됐다.과거 2000년만 보더라도 그저 문서작업을 하는 도구로서의 컴퓨터였다.온라인백과사전 수준이었는데 이것도 많이 발전,이젠 기본적 내용이 됐다.과거에는 대용량이 필요했는데 이젠 엔터테인먼트 관련 작업(원격으로 동영상 강연 듣고 사진 보는 등)이 기본이 됐다.혁신과 성장이다.

한국이 이끌어나가는 또 하나의 영역은 초고속 인터넷이다.높은 성장 속도를 이뤄냈다.오래 걸리거나 전송속도 떨어지면 안된다.고해상도 사진이나 동영상은 예전엔 생각도 못 했다.그런데 브로드밴드가 나타나면서 최신영화에 대한 내용,뉴스,스포츠 중계 등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런 걸 즉각적으로 연결하는 게 초고속인터넷 덕분에 가능해졌다.다른 디바이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더 큰 장점이 됐다.또 하나는, 브로드밴드 확장하면서 저렴하게 보급하는 문제에서 한국이 앞서나가고 있다.

이동단말기 혁명도 일어나고 있다.전화는 더 이상 전화기의 모습이 아니다.안 좋은 화면이었는데 퀄리티 점점 개선되고 있다.예를 들어 동영상을 본다든지 DMB로 TV를 시청하는 것도 가능해졌다.휴대폰 영역이 어디까지며,PC의 영역이 어디까지며 이런 구분이 불분명해진 것.이는 성능이 향상됐기 때문.친구 위치 찾기,매핑(길 찾기)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누릴 수 있는데 이는 기본이 됐다.이제는 고속,데이터 요금제가 필요하다.휴대폰으로 브라우징,인터넷 검색을 도입하고 있다.

독특하게 발전된 또 하나의 영역은 온라인게임이다.모노폴리 등의 보드게임을 이젠 PC로 다룬다.온라인으로 접속해서 게임을 하는 데 한국이 개척자 역할을 했다.이런 발전으로 첫 번째 10년이 지나갔다.1단계가 지나간 것.이젠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번째 10년이 시작됐다.이게 경제적으로,글로벌하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그렇다면 왜 앞으로 10년을 보면서 기대와 야망을 가져야 하는가?

트랜지스터의 숫자를 2년마다 2배로 늘려나가는 것만 보더라도 엄청난 성능이 향상된 것이다.이는 다른 어떤 경제 영역에서도 볼 수 없는 향상속도다.식량생산성,자동차연비 등에선 볼 수 없다.컴퓨팅에서만 볼 수 있다.처음 IBM컴퓨터 나왔을 때보다 100만배 속도 빨라졌는데 가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해졌다.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됐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일어나면서 발전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젊은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활발하게 연구할 수 있다.소프트웨어 개발능력도 높아졌고 이는 하나의 경제능력 기준이 됐다.이제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소프트웨어로 만든다든지 이러면서 인터넷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개개인이 작업할 때마다 서로 작업을 보완,더욱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런 기술의 다양성,퀄리티는 더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3D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이는 자동차 만들기 전에 저렴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등 가시화될 것이다.하드웨어 혁신에서 하나 사례로 소개할 수 있는 것은 로보팅 기술이다.MS가 전담그룹을 통해 로보팅 기술을 개발 중이다.PC와 마찬가지로.SW킷을 개발 중인데 로봇에 SW모듈 결합해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게 과거 PC 발전이 놀랄 만큼 가속화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발전할 거다.제 2디지털시대 들어가면서 컴퓨팅,인터넷 기술의 결합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드웨어가 구성돼 있었는데,앞으로 여러 인터랙션 방식이 도입될 거다.새로운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도입되면서 다양한 방식의 융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음성인식 기술도 발전돼왔다.음성인식 SW개발은 쉽진 않지만 수십억달러를 MS를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투자,개발해왔다.음성을 인터랙션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주가 확인하거나 휴대폰을 사용할 때 그렇다.

또 하나는 펜이다.그동안은 종이에 펜으로 써왔는데 이제는 타블렛 PC가 사용되면서 화면에 필체를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또 미팅에 들어가거나 강의에 들어가서 키보드에 입력할 때 소음이 안 나도록 하기 위해 MS와 타 업체가 타블렛 PC를 소형화,저가화해왔다.이는 교재 대신에 타블렛 PC를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모든 학생이 이런 디바이스를 갖고 자신의 아이디어 공유,커뮤니케이션,콘텐츠 확인할 수 있는 것.전세계 교사들이 타블렛PC 사용한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있다.2011년까지 계획대로 계속 추진한다면 전세계 교실에서 타블렛PC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의 경우 타블렛PC를 이용했을 때 교육효과가 더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스크린,디바이스 가격도 낮아질 거다.카메라도 마찬가지.TV수상기 사용할 때도 관심채널 시청한다든지 타인이 내 집을 방문했을 때 화상으로 보는 것 등이 가능해지고 저렴해질 것.아이들도 자기 방에 포스터 붙이지 않고 디지털스크린 붙여놓고 원하는 콘텐츠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부모가 갑자기 방에 들어왔을 때 갑자기 다른 스크린으로 전환될 수도 있는 것.이 모든 환경은 제2 디지털시대에 접어들어 완전히 다르게 변하는 내용이다.

사진을 정렬하거나 여러 개를 선택할 때 내추럴 인터페이스를 통해 터치스크린 기능을 접할 수 있다.이는 SW에 달려있다.여러 SW에 따라 달라질 것.
휴대폰의 경우 스크린과 연결돼서 대형 스크린에서 휴대폰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콘텐츠가 다양한 디바이스에 전달될 것.

가장 큰 효과는 비즈니스다.이메일 공유,제품 제작 등 관련업계에 큰 진전이 일어날 것.비즈니스 생산성이 더 크게 제고될 것.다양한 곳에서 비즈니스 가능,협업 체계 구축 가능해진 셈.IP와 PC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전화를 데스크 상에서 받게 되면 PC상에 있는 콘텐츠가 전화 상대방과 함께 공유되고 필요하면 비디오로 연결해서 같이 콘텐츠를 볼 수도 있다.비즈니스 상대와 대화할 때 같이 공유하는 게 가능해진다.검색도 마찬가지.영업과 관련된 여러 현황,비즈니스 능률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기술이 개발될 거다.여러 직원들이 회의 관련 상세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이는 제2 디지털시대에 모든 종업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TV는 개인화될 수도 있다.단순히 방송되는 TV를 수동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개인화된 TV로 선택 시청할 수 있을 것.MS에서는 16년 전에 MS리서치 그룹을 출범시켜서 주요 대학과 손잡고 연구 개발해왔다.이런 연구 통해서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해왔다.윈도,오피스,서비스,라운드테이블(비디오컨퍼런싱기술)등을 MS리서치에서 개발,제품화했다.한국에서 50여개 연구기관과 연구하고 있다.카이스트 이상혁 박사의 경우 시스템생물물리학,재료공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점점 SW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많은 프로젝트 하고 있는데 20여명의 한국 인턴도 MS 본사에서 근무중이다.
월드와이드텔레스코프에 대한 데모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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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목성을 볼 수 있다.줌인,줌아웃해서 볼 수 있다.백조자리 클릭하면 그리로 나를 데려가서 보여준다.많은 천체망원경이 하늘을 보고 있는데 그 중 원하는 걸 선택해서 다양한 방향에서 볼 수 있다.초단파를 통해 본다든지 X레이로 본다든지 초극단파로 본다든지 여러 방법이 가능하다.엑스레이로 볼 땐 초신성이 보이지만 가시광으로 보면 약간 잔상만 보이는 정도다.이게 크로스페이드 기능이다.밤하늘에서 제일 멋진 것 중 하나가 성운이다.

 예를 들어 게 성운을 보자.내비게이션으로 줌인,아웃 가능하다.엑스레이로 게 성운을 보면 중간에 블랙홀이 보인다.적외선으로 보면 또 다른 모습이다.이 정도의 해상도와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보는 건 매우 훌륭한 기술이라 생각한다.이걸 여러분이 망원경에 연결해서 볼 수도 있다.아주 간단하게 우클릭해서 관련정보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볼 수도 있다.또 하나 가이디드 투어가 있다.천체 관련 전문가가 가이디드 투어를 만들 수 있다.하버드 천체학자가 만든 가이디드 투어를 보자.이런 건 전문가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반인도 기여할 수 있다.한국에서 진행하는 파트너십 소개하겠다.

제2 디지털시대 이어가기 위해 많은 파트너십 구축하고 있다.MS는 현재 한국 소규모 SW 업체들이 49-5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본다.많은 소규모 SW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우리도 작은 업체였다.우리 강점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 능력이다.그래서 그들을 중요시한다.SW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교육분야에 활용되길 바라고 많은 커리큘럼에 사용되길 바란다.e러닝프로그램에 교사들 참여시키는 방안도 논의할 거다.이명박 대통령과 오늘 만나서 이 대통령의 비전을 나눴고 2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첫 번째가 차량IT혁신센터다.한국의 자동차 회사가 디지털비전을 차량에 구현할 수 있게 현대,기아차 등과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두 번째가 글로벌게임허브센터다.한국 게임업체들이 굉장히 성공적 사례를 구축했다.세계시장에도 진출했고 로컬시장에서도 성공한 바 있다.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제2 디지털시대 열 거라 믿는다.앞으로 새로운 이슈와 과제가 있을 것이다.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한국에 구축되는 건 제2 디지털시대의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이는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과도 공유할 내용이다.앞으로 디지털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와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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