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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TV가 주최한 SAPRK Party에서 만난 오규석 Spotengine 대표와 함께..왠지 삼촌과 조카가 찍은 사진 같은 분위기라 좀 뻘쭘하긴 하지만^^,젊은,너무나 젊은 그와 함께한 잠깐의 인터뷰 시간은 아주 몰입도가 높은,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사진 제공:꼬날) >

오규석 대표는 멜로디언님 덕분에 알게 됐다.이 파티에서 멜로디언님 옆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문득 10대 기업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충격!!!!!!

그는 내 바로 뒤에,꼬날님 옆에,그리고 또 다른 젊은 벤처기업인인 임상범 대표 앞에 앉아 있었다.척 보기에도 앳되보이는 얼굴.저 실례지만 나이가..."중3입니다"

인천 지역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오규석 학생은 벌써 어엿한 '사장님'이다.그는 미국지역을 타깃으로 다음 주 오픈 예정인 스팟엔진 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아니라 일종의 웹로그를 제공하는 일종의 웹2.0 인터넷서비스 사이트다.

이 정도만 들어도 범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지? 난 처음 본 그에게 너무나 끌려서 즉석에서 미니 인터뷰 제안을 했다.벤처기업인들과 인사나 하려는 생각에 캠코더는 고사하고 카메라도 안갖고 간 까닭에 멀티미디어적인 인터뷰는 못했지만 짦고 강렬하게 답변이 오가며 진행된 시간이었다.그와의 대화를 읽기 편하게 간략하게 구성해 봤다.(따로 표시하지 않은 한 질문은 내가,답변은 오 대표가 했다)

-언제부터 창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나?
 "6살때 빌 게이츠가 쓴 생각의 속도란 책을 봤는데,그때 그걸 보면서 나도 회사를 차리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헉...6살에 그런 책을 봤다는 건가..? 난 그때 한글도 못 읽었던 것 같은데.그나저나 굳이 지금 시점에,공부를 더 하지 않고(즉 정규 교육을 더 받지 않고) 창업을 하기로 한 이유는?
 "인터넷 분야는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려면 지금이 최적이라고 생각했다"

-언제 창업을 했나?
 "올 5월에 시작했다.지금 비공개테스트 중이고 다음 주 중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부모님은 뭐라고 하시나? 걱정하실 것 같기도 한데
 "부모님께서 걱정도 하실 것이다.하지만 나의 결정을 존중해주신다.특히 외국계 기업을 쭉 다니셨던 어머니께서 진학보다 창업을 하는 것을 지지해주신다."

-스팟엔진의 컨셉이 궁금하다.어떤 회사인가?
 "음..쉽게 말하자면 블로그와 미투데이의 중간쯤이라고 볼 수 있다.블로그를 처럼 글이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지만 좀 더 전문성을 지향하고 있다.꼭 심각한 분야가 아니어도 된다.다양한 분야의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올려놓으면 스팟엔진에 들어온 사용자가 질문을 던졌을 때 해당 웹로그에 연결을 해준다.그런 전문적인 영역이 많을수록 사이트가 풍성해진다."
 (그는 수익 모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만 혹시 영업비밀일지 몰라 그 부분은 기록으로 남기지 않기로 한다)

-왜 미국에 기반을 두고 미국에서만 서비스를 하나?
 "웹 서비스를 시작하면 분명한 수익 모델을 갖고 가야 하는데 스팟엔진의 stix가 미국에서 통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한국에서는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고,미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들이 경쟁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시장이 형성되기도 했다."

-사이트는 몇명이서 운영하고 있나?
 "현재는 두명이다.나는 한국에서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실제 서비스 운영은 미국에 이는 EVAN이라는 공동 대표가 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창업한 건가?
 "처음 서비스 컨셉을 내놓은 것은 EVAN이었다.나는 그에게 이를 상업화하자고 제안해 회사를 만들게 됐다."

-블로그도 아니고 미투데이 같은 서비스도 아니고 이런 형태의 웹로그서비스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블로그는 발전하면서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블로그 서비스가 단일한 하나의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이미 블로그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고 거기서 기존의 웹서비스들과 융합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식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런 흐름에 맞춰서 이런 서비스를 고안해낸 것 뿐이다."

-공부도 잘 했다고 들었다.고등학교에 진학해 공부를 하면서 사업을 유지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하지만 가족들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으로 도전을 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고 나 역시 현재로선 그쪽에 더 마음이 간다.곧 결정이 날 것이다."

-혹시 본인처럼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겠다는 후배가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
 "사실 아주 독한 마음으로 하지 않을거라면 말리고 싶다(웃음)"

-왜 그런가?
 "몸으로 겪고 보니 막상 사람을 대하고 일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너무 어려움이 많았다.역시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다른 다양한 경험들도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게 묻고 싶은 말은 말았지만 시간이 너무 한정돼 있었다.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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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대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나이에 뭐했나 ㅜ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죠 ㅜㅠ?

    2008.11.28 17:02
  3. 고정관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다고 다무시하는 그런시대는 갔습니다 어리다고무시하면절대안됩니다
    성격이나 노는방식은 어린아이라도 자기가 꼭하고싶은 분야가 뚜렷한 어린애들이있습니다
    그런애들이 커서 성공에성공을 이루죠 15살에 서울대간 학생도있더만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점점어린아이들의 생각도 한층더높아지고있는거같네요

    2008.11.28 17:04
  4. 메로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쳐라는 영어를 쓰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대주의에 쩌든 사람들... ㅉㅉㅉ

    붕어빵 장사를 해도 밴쳐요,

    오뎅장사를 해도 밴쳐다...

    그 주인은 사장으로 CEO지...

    ㅉㅉㅉ

    저런 업체는 한해 수십만개가 생겼다가 수십만개가 사라진다.

    한국에서 옷판매 사이트들도 다 벤쳐지..

    어린 나이에 수십억 매출을 보이는 아이들 한때 유행했었잖아.

    ㅉㅉㅉ

    2008.11.28 17:08
  5. 대단하세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너무 대단하시네요..
    전...30이 넘도록 아직도 저의 재능이 몬지...
    미궁속을 헤매이고 있는데..
    나이는 어리시지만..부럽기도하고 대단하십니다.
    모두모두 힘내시자구욤~아쟛~

    2008.11.28 17:10
  6. 성공을 바라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포인트는 저 나이에 자기 인생을 본인 의지로 개척해 간다는 것이 아닐지...성공, 실패는 그 다음 문제...

    2008.11.28 17:27
    • wonkis  수정/삭제

      그쵸..성공이냐 실패냐 이것보다,어린 나이에 벌써 자신의 삶을 개척해서 용기있게 나간다는 것.그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08.11.29 21:36
  7. 규석이는 참 대단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규석이가 진짜 대단하네요..ㅎㅎㅎ

    앞으로 잘 됬으면 좋겠네요^^

    2008.11.28 17:43
  8. 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드 파이팅 ^.^ 요즘 바빠서 얼굴보기 힘든 토드 좀 자주 나타나ㅋㅋㅋ 누님이 기다리고이뜸ㅇㅇ

    2008.11.28 17:56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8 18:57
  10. 희민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석아....? (오사장ㅋㅋ ) 희민아줌마야..ㅎㅎ

    자랑스럽구나..

    2008.11.28 19:10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8 19:17
    • wonkis  수정/삭제

      반갑습니다.제가 이 글에선 잠깐 언급했지만 서비스가 나오기 전이라도 한번 뵙고 말씀 나눴으면 좋겠네요.그날 별로 말씀을 나누지 못해서요...

      2008.11.29 21:39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나서 우리나라에도 대박 신생 부자 하나 탄생했음 좋겠네요......ㅎㅎㅎ

    2008.11.29 01:57
  13.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굉장하네요. 본받고 싶어요..

    2008.11.29 06:49
  14. 이런 애들 한둘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협인가 칵테일 웹에디터 만든 애(?)도 있고 선린인터넷고에서 웹디자이너 회사 차린 적도 있고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5~6개가 넘습니다. 특히 97~2001년도에 많이 차렸었죠.

    고생들 많이했고 결과적으로 보여주는 것 거의 없고요. 성공한 회사는 알~시리즈로 유명한 EST소프트 정도인가요? 그때 21세기 워드 개발했었죠. 특히나 소프트웨어 업계나 인터넷업계가 머리만 가지고 하는 사업이라는 속설(?)을 믿고 겁도없이 덤비는데 다들 고생많이 하시더군요.

    너무 어린 나이에 창업하여 결국 주변사람들을 회사원으로 쓰다가 문제되는 경우도 많고(나도 창업멤버다 라는 의식) 돈관리 못하고, 겁도 없이 개발만 하면 팔릴 줄 알고...

    너무 어린 나이에 개념없이 창업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6살에 "생각의 속도"를 읽을 정도면 상당히 머리가 깨친 애이긴 한데 내가 부모라면 말렸을 겁니다. 그 나이때의 한계가 있고 더 넓은 시야를 갖지 못하고 매몰되는게 현실이죠.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 경험을 쌓고 창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은 차고에서 hp만들고 애플 만들던 그때 그 시절이 아니고 여기는 미국이 아니죠... 좁디좁은 나라, 미국에 비해 IT산업이 1/100이나 될까 말까하는 반도땅입니다. 안타깝네요.

    2008.11.29 09:04
    • wonkis  수정/삭제

      지적하신 부분을 Todd 대표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그래서 그는 다음 계획을 지금과 다르게 세우고 있는데,제가 그 부분을 이 글에서 그의 신상 보호? 또는 영업비밀이 될까봐 다 기록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2008.11.29 21:38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1 01:03
  15. 건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하는 미국 분도 고등학생이라죠...^^
    가끔은 애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자기 꿈이나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할 때를 들어보면 어느 벤처 사업가 못지 않은 듯 싶었습니다. 물론 어려움은 많겠지만 아무 꿈 없이 입시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사업에 실패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고 해도 늦은 나이도 아니고.^^
    암튼 좋아보이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2008.11.30 08:28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30 11:20
  17. 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습니다. 제가 6살때는.... 음.. 한글 못읽었고 놀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가 15살때는.... 학교나 열심히 다니고 있었군요.
    대단하긴 합니다. 저 나이에 벌써 자신의 생각을 적립하고 사업을 시작하다니요.
    다만 걱정스러운것은 평범한 진리, 평범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인생이 꿈과 성공만으로이루어져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업도 좋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일상을 너무 버리지않길 바랍니다.

    2008.11.30 12:22
  18.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오규석님 화이팅입니다.

    2008.11.30 22:58
  19. 응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완전 멋진 인생이네.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포부를 갖고 미국시장까지 넘보다니..ㅋㅋ
    예전에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을때보니까 프로그래밍 쪽으로 해서 대학안가고 바로 현장으로 나가는 애들도 많던데..경쟁이 심할텐데 ^^ 화이팅하세요~

    2008.12.21 10:28
  20. 임상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임원기님.^^
    이 글 다시 보게 되니 새롭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됩니다.^^항상 신경써주시고 바쁘신데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 저는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한달후로 나갈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상범 학생 드림.

    2009.07.11 20:44
  21. 최유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사람마다 다르죠. 저야 30대를 앞둔 또한 몇년의 준비에 시작하는 회사지만..
    이미 사장과 CEO는 편한 직급인거 마냥 머 윗분님들 말대로 매스컴이 사장의 장미 빛 로망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밑바닥부터가 아닌 환경만 주어진다면 애들이나 어른이나 사장 또는 자기사업을 탐낼겁니다.
    그래서 자아실현과 자기적성보단 의류쇼핑몰이고 머고 다 CEO로 통하는 세상은 어찌보면 의식과 목적과 목표없이 돈이면 다된다?라고 어렸을때부터 가르침을 받아오고 가르침을 해오고 TV로 봐온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생각의 속도를 봤다는 그 자체만으로 책 안보고 공부안하고 도전하는 분들보단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목표와 도전정신이 뚜렷하면 해도 상관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나이 먹고도 아는게 많다고 해도 제 주윗분들 창업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아니면 돈 좀 모으고라고들 대답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지났지요. 그때가 되서도 할 수 있을까 싶을리도 만무하고요. 솔직히 확실한 목표의식보단 두려운거죠. 두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대신 저 친구들이 젊었을때 대신 해주는 겁니다.
    반대인 분들은 일면에서 짜증도 나고 때려치고 싶지만 그대신 안정이라는 보답이 있고 도전하는 사람은 후의 성공의 보상을 희망둔채 윗분의 말씀대로 평범함의 행복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데이트? 친구? 가족, 즐거움 등 평범한 삶의 일부를 잃게 되지요. 성공이라는 목표에 내 일부를 준다는 의미로 도전을 하는거겠지요. 차피 재벌 아들이 아니고서야 개척해야 됩니다.
    다 각자의 삶이 있고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 뿐입니다.

    또 어찌보면 이런 애들이 일자리 창출하고 이런 리더가 가끔은 나와주어야 후배들이 자신감을 갔습니다. 실패하는 사람도 있겠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친구들 같은 몇명이 있어 어울려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책에서 누군가의 말로만 들어본 간접경험보다는 직접 느끼고 경험해봄으로써 크게 성장할겁니다. 대신 잃는게 무엇인지도요....

    연락을 몇번 해본분인데 마냥 어린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일 듯 싶습니다. 어른의 시각이라고 해서 마냥 어린애라고 보기에는 좀... 자라온 환경마다 어른보다 빨리 어른이 된 애들도 간혹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한국은 학벌과 ,학연, 배경 솔직히 걸림돌입니다. 하두 인터넷 뉴스에서는 난리고 험난한 세상인데 저 친구분들이 그걸 모르고 시작할까요? 몰라도 들어만 보고 보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겪게 되음로써 지혜를 얻게되고 저 친구들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 값진 경험이 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저 친구들이 저보다 어른 같습니다.

    2009.11.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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