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은 올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웹2.0이 화두가 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 당시 웹2.0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리고 실체가 없는 웹2.0에 휩쓸려서 따라가지 않고 네이버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결론을 내렸었다.이 의장의 말처럼 NHN은 UCC다 웹2.0이 어떻다 하는 시기에 그와 관련된 별다른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지금은 모두가 소셜과 모바일을 떠드는 시대다.이런 트렌드에 대한 이 의장의 생각은 어떨까? 28일 NHN은 2010년 하반기 네이버 전략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이 의장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이 의장은 소셜에 대해선 웹2.0과 다르게 접근하는 것 같았다.소셜은 대세고,NHN은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네이버는 전략이라고 발표했지만) NHN의 소셜이 발흥하는 현상에 대한 ‘대책’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할 것 같다.

◆네이버의 소셜 대책
 네이버가 이번에 내놓은 대책의 요지는 소셜 서비스 강화라지만 사실상 네이버의 첫 소셜서비스 시도다.네이버미(Naver Me)라는 개인화된 소셜홈을 구축하고 네이버톡이라는 소셜커뮤니케이터를 개발해 올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이 골자다.

 특히 네이버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네이버미는 지금의 포털 네이버와 별도로 구축돼 마치 페이스북처럼 소셜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는 것이 NHN의 복안이다.미투데이와 네이버톡은 모바일,웹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네이버미와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를 추구한다.

 네이버와 별도로 구축할 경우 (유인책을 쓰겠지만) 그 파괴력은 아직 예단하기 힘들다.하지만 국내 1위 업체가 (드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서비스들의 장점을 모조리 도입해 종합적인 소셜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나선 것은 업계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형식만 따라한 소셜 대책
 그런데 네이버가 내놓은 대책의 내용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없다.네이버에겐 새로운 시도지만 이미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서비스 형태들을 모조리 따라했기 때문이다.네이버가 전혀 새롭지 않은 내용을 대책으로 들고 나온 것은 네이버의 다급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만큼 소셜미디어의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문제는 새롭지 않다는 데만 있는 게 아니다.네이버가 이번에 내놓은 대책은 형식만 따라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이미 구글이 했고 야후도 했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의 집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물론 여전히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가 자신들의 고객(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UI와 편의성에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서비스를 집합적으로 내놓았다는 게 의미라면 의미일 수 있겠다.

◆고객보다는 네이버를 위한 소셜 전략

즉 형식만 따라했다는 것은 시각에 따라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이해진 의장이 항상 강조하는 것처럼,고객에게 최고의 유용함과 편의를 제공해주면 된다.소셜이 유행이라면 고객에게 소셜의 혜택을 주면 된다.

 문제는 여기서 생긴다.네이버의 서비스가 과연 고객들에게 소셜네트워킹의 혜택을 주는가? 현재까지는 네이버는 트렌디한 소셜의 외양을 입히면서 내용은 기존 네이버를 벗어나지 못했다.네이버 안에서 갇혀 있는 서비스가 된 것이다.외부와의 교류가 없는,네이버 안에서의 소셜 왕국을 구축하려고 한 것이 네이버 소셜 전략의 현재 모습이다.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킬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보다는 네이버의 지위 고수를 위한 목적이 더 크다.이 또한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한다면 달리 더 할 말은 없다.기업은 고객의 편의와 자사의 이익 증대 사이에서 계속 고심을 할 수 밖에 없다.두가지 모두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무게 중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네이버는,소셜을 도입하면서도 자사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벽 세우기에 일단 무게 중심을 뒀다.

 네이버가 소셜을 도입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소셜이 결국 나중에 검색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모바일과의 확장성 등을 고려할 때 네이버가 소셜을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다.무엇보다 소셜네트워킹이라는 것이 현재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분야라는 것이 분명한 만큼 소비자 만족을 위해서라도 네이버가 선택할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 같다.

 기존 포털 네이버는 사용자의 시간 잠식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었다.네이버가 검색사이트가 아닌 검색 포털을 계속 지향해 왔던 것은 검색의 외양을 쓴 채 포털 서비스 안에서 사용자들이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네이버 안에서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웹2.0은 네이버의 경쟁 상대가 아니었다.네이버로부터 소비자들의 시간을 별로 뺏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소셜네트워킹은 다르다.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정보 검색 못지 않게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소셜네트워킹은 그런 점에서 네이버가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관심 유도 또는 시간 잡기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 예상되는 부분이었다.

 네이버가 서둘러(그들 나름대로는) 소셜 전략을 발표한 것은 이런 배경이 있다고 분석된다.하지만 네이버가 포털 모델에 고착돼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외양을 도입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네이버는 아직 1990년대말 그들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포털 모델에 그대로 갇혀 있다.이게 네이버 소셜 전략의 가장 큰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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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1 12:11
  2. Ne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진 의장이 올초 직원에게 언급한 "웹2.0이 화두가 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 당시 웹2.0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리고 실체가 없는 웹2.0에 휩쓸려서 따라가지 않고 네이버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말이 오늘 네이버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네요. 트렌드는 그 반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애써 책임 회피하는게 아니면 정말 현실을 본인 시각대로만 바라보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나온 처방이 '네이버 하반기전략'이 될 수밖에 없었군요. UX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UX가 필요한 서비스인데, 1조 매출 기업에 걸맞지 않게 R&D투자 규모나 신규서비스 그리고 오픈전략일 텐데, 너무 집단장이나 화장에만 신경쓰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제는 영어세대들이 사회에 나오는 시대인 글로벌한 시대이고 글로벌 서비스도 한국 현지에 맞는 서비스는 다 제공하는데 왜 네이버만 사용하는 사람들과만 소통해야 할까요. 그게 기존의 시각을 벗어던저야 살아남을 수 있는 네이버의 과제라고 봅니다. 찰스 핸디가 말한 '불난 갑판위에 서 있는 내가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떠오르네요. 뛰어 내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010.10.03 12:42
    • wonkis  수정/삭제

      아주 심각한,그리고 중요한 물음을 해 주셔서 저도 고민을 한참 하게 됐습니다.뭐가 답일까요.뛰어내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이는데오 끝까지 붙들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2010.10.06 15:02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국내 월 방문자수가 나란히 400만명을 돌파했다.회원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문자수가 적었던 페이스북의 경우 최근 급격하게 방문자수가 증가하면서 트위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됐다.반면 국내의 대표적인 마이크로블로그인 NHN의 미투데이는 트위터보다 회원수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월 방문자수에서는 아직 200만명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7월 568,490명에 불과했던 트위터의 월 방문자수는 올 7월 4,342,569명으로 늘어났다.1년만에 방문자수가 8배 증가한 것이다.같은 기간 페이스북 월 방문자수는 512,111명에서 4,339,683명으로 역시 8배가 넘게 늘었다.NHN이 서비스하는 미투데이의 경우 지난해 7월 775,997명에서 올 7월 1,646,020으로 두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하지만 미투데이의 경우 올 6월 방문자수(1,789,691)보다 7월 방문자수가 14만명 이상 줄어드는 등 월별로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였다.아직은 뚜렷한 성장세에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다.

페이스북의 월 방문자수는 아직 싸이월드의 월 방문자수(1664만여명)의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하지만 최근 엄청난 상승세에 있음을 감안하면 방문자수에 있어서 싸이월드의 절반 정도에 근접하는 것은 빠르면 올해 말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올 2월에 월 방문자수가 106만여명이었던 페이스북은 불과 반년만에 방문자수가 4배로 늘었다.특히 5월 이후엔 매달 100만명씩 방문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위의 수치가 모바일앱을 통한 접속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방문자수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스마트폰이 확산될수록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기 용이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가입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 숫자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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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성장세가 거침없네요.

    2010.08.20 14:11
  2. 국내방문자수만집계한 통계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10.08.22 23:11
    • wonkis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글로벌 접속자수는 뉴스에서 다 나오죠.

      2010.08.23 09:18

트위터의 월 방문자수가 미투데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웹을 통한 방문자수 기준)
28일 인터넷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월간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트위터는 올 2월에 156만6467명을 기록,123만1284명에 그친 미투데이를 제쳤다.트위터의 월간 방문자수는 3월에 197만3429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미투데이(134만여명)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지난해 7월 NHN이 미투데이를 본격적으로 마케팅하기 시작한 이후 트위터는 국내에서 미투데이에 계속 뒤져 있었다.지난해 8월 미투데이가 일부 가수 등 스타들의 가입으로 유명세를 탈 당시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월 방문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이 뒤로 트위터 방문자 수는 꾸준히 늘어나면서 2월에 드디어 미투데이 방문자수를 추월한 것이다.미투데이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월간 방문자수가 120만-130만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의 경우 아이디를 보유한 국내 가입자수는 미투데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100만명을 훌쩍 넘은 미투데이에 비해 트위터의 국내 가입자수는 20만명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입자 수는 적지만 활발하게 이용하는 열혈 유저층이 두터워 이같은 방문자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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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픈검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자 500만, 순방문자수 750만을 기록하는 일본의 트위터 이용 현황에 비해서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도 트위터의 활약이 대단하군요. 외국계 서비스가 발을 붙이기 힘들다는 한일 인터넷 시장에서 트위터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10.04.28 21:40
    • wonkis  수정/삭제

      네 한국의 경우 어떻게 될 지 관심이 갑니다.일본은 그래도 구글의 사례가 있지만 한국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2010.04.29 14:27
  2. 김성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라이브리를 만들고 있는 CIZION의 김성진 대리입니다! 소셜댓글서비스(SRS)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livere.co.kr

    2010.05.28 12:10

<자료: 코리안클릭>

올들어 큰 인기를 끌었던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미투데이의 방문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조사 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트위터의 월간 순방문자수는 올 8월 951,567명에 달했지만 9월에 785,445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10월에는 637,529명으로 떨어졌다.11월엔 조금 회복했지만 여전히 8월 수치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NHN이 서비스하는 미투데이 역시 방문자수가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8월에 3,013,110명까지 치솟으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9월 2,126,392명,11월 1,739,743명으로 줄어들었다.
 올 초 월간 방문자수가 2만-3만여명에 불과했던 트위터는 5월을 기점으로 방문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었다.김연아 선수가 트위터에 가입한 직후 김 선수의 트위터를 방문하고 친구(follower)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5월 18만여명이었던 트위터 방문자수는 6월 80만명을 돌파했고 8월엔 95만명까지 증가했다.
비슷한 시기 한국판 트위터인 미투데이 역시 유명 연예인 G-드래곤의 가입 등을 계기로 방문자가 급증했다.6월 16만명에 불과해 트위터에 한참 뒤져있었던 미투데이 월간 순방문자수는 7월 111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월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물론 여기엔 모바일 사용자나 클라이언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잡히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방문자수가 절대 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잘 나가던 마이크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9월 이후 가수 등 연예인의 신규 가입이나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란 게 표면적인 이유다.국내에서 현재까지 이런 마이크로블로그는 유명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방문자가 집중되면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였다.이 서비스가 모바일에서 더 활용하기 좋다는 점도 국내에선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트위터 등을 활용할 만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낯설음'이 아직 국내에서 지배적인 것으로 판단된다.트위터나 미투데이 모두 아직까지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방문자수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것은 상당 부분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가입해놓고 처음엔 좀 들어가다가 점차 이용을 안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처음에 열심히 쓰다가 지금은 중단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PC 앞에서 사용하기엔 좀 뻘쭘하기도 하고,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자니 시간 낭비이기도 한 것같다", ,"following을 많이 해야 할 말도 많아지는데,following을 많이 할 수록 너무 많은 트윗이 올라와서 정작 소통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런 점은 분명 마이크로 블로그가 가진 약점을 보여준다.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아직 실패라고 규정하기엔 시기상조인 것 같다. 아이폰을 계기로 스마트폰 보급이 크게 늘고 사람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수다를 즐기는 것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면 판이 달라질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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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샌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api를 이용한 경우의 트래픽 수치는 없나요? 두 서비스의 api 호출 통계 같은 것도 나와주면 좋을거 같아서요. 마이크로 블로그 특성상, 웹 페이지 보다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트래픽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2009.12.08 10:30
    • wonkis  수정/삭제

      네 저도 그런 자료들을 찾아봤는데,아직 그쪽에서 믿을만한 통계가 확실치 않네요.

      2009.12.08 15:47
  2. 시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는 네이버에서 무리할 때 부터 어느 정도 예상된것 같고, 트위터는 나름의 선방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직 SNS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2009.12.08 13:48
  3.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데로.. 낯설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UX측면에서 더많은 고민이 필요한것이 마이크로블로그인듯.
    그러나.. 아이폰의 유입으로 무선인터넷 환경이 개선되면서, 작은 UI의 마이크로블로그의 가치는 빠르게 증가할거라고 봅니다.
    향후 마이크로 블로그는 모바일 생태계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2009.12.08 14:46
    • wonkis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 역시 마이크로블로그의 가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데,모바일에서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2009.12.08 15:51
  4. 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는 거품이 많아 보이구요. 트위터는 어플들을 많이 써서 단순히 웹페이지 트래픽으로만 보기엔 한계가 보이는 통계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체감으로 느끼기엔 트위터는 사용자가 계속 늘고 잇는 듯 해요

    2009.12.08 15:14
    • wonkis  수정/삭제

      네 확실히 좀 더 두고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클라이언트 접속 같은 것도 고려해야 하구요.

      2009.12.08 15:52
    • 취백당  수정/삭제

      크게 분석에서 간과를 하신부분이 있다고 보는데요.
      해외의 트윗분석을 부면 외부 ApI를 통한 트래픽이 사이트내에서 이루어지는 트래빅에 비해 무려 10배 가까운 차이를 보입니다.

      미안하지만 한국에서의 실정은 달랑 트위뿐밖이라,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 아울러 개발업체들 또한, API를 개발하려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낯설어서라고 말하기엔 인프라자체가 형성이 않되어 있는 판국입니다.

      2009.12.13 09:46
  5. 양깡  수정/삭제  댓글쓰기

    following을 많이 해야 할 말도 많아지는데,following을 많이 할 수록 너무 많은 트윗이 올라와서 정작 소통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 공감가는데요~!

    2009.12.08 15:39
    • wonkis  수정/삭제

      ㅎㅎ 그렇게 말씀드리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2009.12.08 15:52
  6.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트위터 접속 통계 자료를 보니.. 트위터의 경우 웹트래픽이 절반 정도인 것 같더군요. 더구나 최근 한국에서는 아이폰, 블랙베리, 옴니아 같은 스마트폰에서의 접속도 크게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12.08 16:03
  7. momo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following을 많이 해야 할 말도 많아지는데,following을 많이 할 수록 너무 많은 트윗이 올라와서 정작 소통에는 어려움을 느낀다"

    저도 이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

    2009.12.09 07:35
    • wonkis  수정/삭제

      예전 댓글이 지워져 버려서...다시 올립니다.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ㅎㅎ

      2010.01.12 09:11
  8. 문원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는 확실히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만 트위터의 그래는 급감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웹 방문 말고 다른 경로로 접속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2009.12.09 13:01
  9. mahabanya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로 마이크로 블로그 부담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모르긴 몰라도 12월달에 트위터 꽤 방문자수가 늘어 있을 것.

    2009.12.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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