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개업소를 통한다. 그리고 너무도 당연하게 중개 수수료를 낸다. 법적으로 정해진 요율이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내면 된다. 그런데 이런 매우 당연하게 여겨지는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부동산 업계에서도 심심챦게 들려온다.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부동산 중개업소가 별로 해 주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이다. 어느 부동산 업소를 가던 대체로 비슷한 매물을 보여주고 계약서 작성을 도와주는 정도인데, 엄청난(?) 수수료를 받아간다고 느끼는 것이다. 전세가 점차 줄어들고 대부분 월세 계약으로 이뤄지면서 수수료에 대한 불만은 더욱 커지는 듯 하다. 즉 보증금 규모가 대폭 작아졌는데도 여전히 수수료는 전세 계약 수준으로, 또는 그보다 더한 수준에서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체된 업계와 시대적인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판단된다.


 집토스는 이런 의문을 제기하고 시작된 회사다. 이 회사의 창업자인 이재윤 대표는 스스로 공인중개사 생활을 하면서 이런 의문을 갖게 됐다고 한다. 안전한 부동산 직거래를 주장하는 이 대표의 창업 스토리가 한국의 스타트업 이백마흔아홉번째 이야기다.

 

왜곡된 부동산 시장을 발견한 대학생


 이재윤 대표는 아직 대학생이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 계열 2011학번으로 입학해 현재 휴학중.

그는 인생의 진로를 고민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에 뛰어든 케이스다. 그 시작은 군대에서였다. “군에 가서 계속 생각했어요. 나중에 졸업을 하고 나서 뭘 할까가 주된 고민이었는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저에게 잘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죠.”


 군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었던 이재윤은 군 복무를 하면서 틈틈이 공부를 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막연하게나마 부동산 거래 중개 시장에 기회가 있을 거란 생각과 함께 사람이 살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 주거 이슈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직업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란다.


 제대하고 나서 그는 직접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차렸다. 그런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발견한 것은 이 업의 문제점이었다.

정말 쓸데없는 고비용 구조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가 지적하는 쓸데없는 고비용 구조의 의미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무조건 상가 건물 1층에 입주해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수십년동안 업 운영 방식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비용만 늘어나는 구조가 되고 있다는 설명. 부동산 관련 각종 미디어에 광고를 해야 함은 물론이고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 앱에도 광고를 해야 하는 상황. 같은 건물에 있는 똑같은 매물은 여러 중개업소가 동일하게 올려놓는데 가격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그의 지적이었다. 비효율적인 운영방식에, 치솟는 비용, 여기에 악화되는 부동산 거래 시장 환경 등이 겹치면서 중개업소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가 한 가지 이슈가 떠올랐다.

부동산 관련 정보나 기사를 보면 댓글 내용 중에 정말 많은 부분이 허위매물에 대한 비판인데요. 허위 매물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제가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해보면서 느낀 건데요, 허위매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더라구요. 집주인이나 건물주에게 전화만 걸면 매물을 알 수 있는데요, 그 다음엔 그냥 손님을 끌어들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실제 매물로 나온 가격보다 낮춰서 내놓는 것은 물론이고, 확인도 안되는 매물을 마구 올리는 거죠. 일단 물건이 어느 정도 올라가 있어야 손님들이 찾아오고 그 다음부터 진짜 매물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미끼 매물을 올려놓고 손님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광고비 지출도 많고, 그러다보면 이런 광고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수수료(복비)에 전가하는 사례가 많았다. 복비가 늘어나면 집주인은 이를 월세로 떠넘기는 일도 다반사라는 게 그의 경험이었다.


 “결국 피해는 세입자가 다 떠안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약자가 피해를 보는거죠.”


 달랑 월세 원룸 구하면서 방 1-2개 보고 계약을 하는데 60만원이 넘는 복비(1000/60 기준)를 내야 하는 등 복비 부담은 만만치 않다. 이런 방을 구하는 사람은 대부분 사회 초년생이거나 대학생들인데, 이들에게는 너무 과도한 수준이라는 것.


 그래서 그가 내린 결론은 직거래를 활성화하자는 것이었다. 1년간 부동산 중개업을 해 본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그래서 그는 2014년 부동산 직거래 모델을 고안해냈다. 서울대학교 동문인 장영희 이사가 개발을 맡았다.


<집토스 창업멤버들. 왼쪽 두번째가 이재윤 대표.> 


부동산 직거래에 도전하다


 부동산 직거래는 사실 이들이 뭔가 새롭게 고안해 낸 것은 아니다. 이미 직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고, 직거래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들도 제법 있었다.


직거래 사이트들이 좀 있었는데 잘 안되거나 망한 경우도 있구요.”

왜 그럴까요

매물 관리가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직거래든 뭐든 거래가 되려면 매물이 충분히 있어야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건물주나 집주인에게 직접 하게끔 맡기면 잘 안되거든요.”

거래 과정에서 사기를 당하거나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불안하다던가, 불편하다던가 뭐 그런 이유때문 아닐까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충분히 안전장치가 이미 마련돼 있고 계약서 작성은 조금만 도와주면 별 문제 없이 할 수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집토스에서는 전화로 매물을 받고 일일이 확인을 하는 구조다. 직거래를 하게끔 집주인이나 건물주로부터 매물을 확인해서 올려놓고 이를 수요자가 확인해서 거래를 하도록 도와준다. 계약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겐 계약서 작성을 대행해준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계약서를 작성해주는 게 장점. 무엇보다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세입자들이 리뷰를 올릴 수 있고 이를 공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사실 매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얘기만 할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세입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굳이 좋은 얘기만 쓸 필요가 없죠. 진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입주 판단을 하는 것은 물론 가격 흥정을 하기에도 훨씬 유리한 구조가 될 수 있죠.”


 보증금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미국의 부동산 거래보험 업체와 제휴해 보증금 에스크로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그가 1년 동안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면서 확보한 4만여명에 달하는 임대인 연락처도 중요한 서비스 밑바탕이 되고 있다.


 “집토스는 중개업소가 끼어 있지 않고, 실거주자가 후기를 남기며, 집토스가 직접 임대인과 연락해 매물을 확인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고,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진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y won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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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ㄹ 별걸 다 하네 직방이니 뭐니 사건사고 다터지고있고 그래서 지금 공인중개사만이 중개행위를
    할수있고 계약서 작성할수있게 법안 발의중인데. 어린놈 새끼가 사회 경험도 없으면서 반값? 지랄 똥을 싸라 결국은 프랜챠이즈화 해서 가맹정주들은 고생만하고 대표는 피빼먹겠다는거지 뭐냐

    2017.09.26 20:23
  3. 피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해운대 지점도 만드시면 좋겠네요~

    2017.09.27 03:48
  4. 말도안돼는소리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없는 학생들 돕고 싶으면 차라리 노가다 뗘서 돈모아 재단을 설립하는게 어떠세요ㅋㅋㅋ?
    이거 지금 세입자한테 미끼뿌려서
    집주인 매물 다끌어모아 경쟁이라는 명목하에 소모경쟁 부축이고 방따먹기 독점하겠다는거 아니야ㅋㅋㅋ
    그리고 일케 편파적으로 언플하는게 너무꼴뵈기싫네..

    2017.09.27 10:49
  5. 부동산업자최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최고 우리말고 다른 사람은 함부로 돈 받아선 안되~~~ 우리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부동산 단합해서 돈 받는거 너무 좋단 말이야 왜 그걸 막아 ㅠㅠ 우리도 돈 벌어야짘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경쟁없어ㅋㅋㅋㅋㅋ너네가 만드는거얔ㅋㅋㅋㅋㅋㅋ경쟁없는 대한민국 부동산들 ! 경쟁 만들면 안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8 13:36
  6. 부동산업자최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부동산은 쉬는 날도 항상 똑같고 받는 일도 항상 나누는거 알지? 근데 또 늘면 그 사람들 돈 못 번데
    경쟁이 필요한 사회에 서로 붙어서 사니까 좋아보일까? 경쟁이 필요한건 당연한데 웃긴닼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경쟁은 안되고 평등만 외치네
    이게 무슨 경쟁 사회입니까~~~ 한국 부동산 행동 장난 아니야~~~ 최고야~~~

    2017.09.28 13:39
  7. 토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너 보다 더 젊은친구인데. 자네 정말 실수하는것같아. 허위매물 0프로? 자네 사이트 들어가서 살짝둘러보니 0프로가 아니네? 자네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이런 짓을하는건 나라팔아 혼자 잘먹고 잘살려던 매국노 이완용이랑 다를게 뭐가있니? 아니다. 충분히 너는 그럴수있다. 너의 관상을 보니 이완용이 환생했다는 걸 눈치를 방금 챗거든. 에휴. 역사가 미래의 정답이지. 역사도 그랬듯이 이완용 너도 망할거다. 잠깐이라도 잘 먹고 잘 살아.

    2017.10.02 07:10
  8. 응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복덕방 사기꾼들 부들거리네요. 화이팅입니다. 기득 복덕방 업자들이 한국부동산 시장 왜곡시킨 주범입니다!

    2017.11.19 23:51
    • ㅋㅋ  수정/삭제

      복덕방 사기꾼들이 부들거린다고요?ㅋㅋ
      정당하게 수수료받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도 열받는대요??ㅎㅎ

      2017.11.25 13:12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25살 대학생인데요. 이런영업을 할꺼면 혼자하세요. 사기쳐가면서 중개하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정직하게 하시는 분들 피해봅니다. 그리고 정당한댓가로 내는 수수료는 타당 하다고 봅니다. 기존 상권 무너뜨려 가면서 하는 사업 잠깐에 이득은 볼지몰라도 오래못간다고 봅니다. 서울대학 나와 부동산 시작했으면 괜히 부동산책 뒤적거리다가 사업 하는둥 마는둥 다른 분들 나몰라라 하지말고 실력과 서비스로 승부하세요. 지금은 그냥 대학 초년생들이 사업 성공하고자 소비자들 눈가리는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7.11.21 19:50
  10. 너진짜사업가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한때 사업한다고 했었는데, 나의 타켓은 외국인들 돈을 받아내는 것이였고, 그래야옳은것 같다고 느꼈다. 물론 외국인들돈을 얻어내는게 사업이라고 생갇하진 않는다면, 단지 너같이 가격 후려치기로 하는건 스타트업이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나도 지금 사업 잘하면서 집 몇체사다가 부동산에 매력느껴서 중개업무를 하고 잇지만, 사실 사업도 더이상 희망이 없기도 햿다만. 중개업무가 생각보다 할것도 많고 소비되는 비용도 많다. 집확인하러 간다고 기름값을 누가주냐? 밥먹는다고 밥값을 주냐? 다 내가 지불하면서 내는 비용이고 손님오면 걸어다니는 곳도 있지만 내가 운전해서 갈때도 있는데, 내가 그때 택시비를 받냐? 아니면 운전비를 받냐? 손님이 보고 가도 아무말없이 보내주고 계약 안되면 시간+운전비 등 다 내 비용으로 든다. 복비 아깝다고 하는 불쌍한 친구들아... 그래서 너희가 돈이 없는거야...니들 부동산 가서 물어보고 차한잔마시고 운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닐때 집 계약 그곳에서 안해도 돈 받데? 안받지. 니들 인건비는 올라야 되고 부동산 업자들 1시간동안 니들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건 무임금으로 해야
    하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니들이 악덕업주와 무엇이 다르지?? 나는 사업해서 돈좀 벌었지만 장래성이 안보여 접고 부동산에 매력을 느껴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이런사업 스타일은 아니라고 본다...그냥 오너 생각이 어떤생각인지 뻔히 읽힘.

    2017.11.21 21:03
  11. 상도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은 혁신적인 사업아이템일수도 있지만 수수료없는 중개업ㅋㅋ어이없다진짜
    당신들만 중개업하나?
    다른사람들생각안함?그사람들도 힘들게 자격증취득해서 성공하려고 사업자내고,
    손님들받아가면서 한두군데 보고 계약하는것도아니고 많게는 10곳도넘게 비교해봐주면서 계약겨우해서 수수료받고 그10곳 다보여줘도 계약안한다고하면 결국 마이너스 시간,기름값 마이너스되가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수수료 안받는 중개업?
    그냥 당신들은 나머지 중개업자들 밥그릇뺏어가는걸로밖에안보임
    이사를 매달 가는것도 아니고ㅎㅎㅎㅎ
    상도덕도없내진짜

    2017.11.25 13:10
  12. 상도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제대로 알고 인터뷰해라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 원룸이면
    서울기준 28만원이 수수료다
    어디서말도안되는 60만원 넘는수수료라고 부풀려ㅉㅉ

    2017.11.25 13:22
    • 복비  수정/삭제

      35만원 같은데요

      2017.12.07 17:00
    • 공인중개사  수정/삭제

      35만원 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
      원룸 1000/60 이면 중개수수료가 법정수수료 28만원나옵니다. 더받고 싶어도 못받아요... 무슨 60만원이상이라고...
      개구라를...중개수수료 적어도 60만원 나올려면요 아파트 전세 2억2천짜리 거래해야되요

      2018.08.11 11:46
  13. 복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직하게돈버시는분들은 무슨죄인가요
    집토스너무이기적인거아닌가요.

    2017.12.08 08:43
  14.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메이킹

    2017.12.25 10:46
  15. 꼴좋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헤처먹지 1000/60 대학생들 암것도 모른다고 0.8~0.9 뜯어먹슨거이냐ㅡ사실 복덕방이 하는게 하는게모냐? 너들없어도 나혼자 계약서다써~ 딱하나 손님 연락처모를뿐~ 니들 계약치고 잔금할때까지 전화번호 안알려주잔아~ 오는손님이나 받으면서 양아#지가치

    2018.03.02 03:19
    • 공인중개사  수정/삭제

      저기요 중개수수료 잘못나온것같습니다.
      원룸 1000/60 이면 중개수수료가 28만원나옵니다. 무슨 60만원이상이라고...
      개구라를...중개수수료 적어도 60만원 나올려면요 아파트 전세 2억2천짜리 거래해야되요

      뭘조 알고 떠드는건지...기자님이 부풀리신건가요 아니면 이분들이
      허위정보를 퍼트리는건가요?

      내용을 고치시던가 아니면 허위정보 유포로 신고하겠습니다...

      2018.08.11 11:46
    • 공인중개사  수정/삭제

      내일부터 너가 내 대신에 일해봐 그럼 세상에 공짜가 있는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 없는게 주둥이만 씨부리고 있어
      무식한새기가

      2018.08.11 11:51
  16. 집토스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직거래? 위험합니다. 하지마세요

    2018.07.08 12:32
  17. 소시오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는 소시오패스다. 시장경쟁 물 다흐려놓고 직원들만 개고생하고 수익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자기 이익만챙기려는 대표의 마인드. 부동산 시장경쟁 물후려놓는 피터펜이나 집토스는 망해야된다. 결국에는 망하겠지만 얼마까지 버티는지 보겠다

    2018.07.17 17:41
  18. 샤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기적인데요 이런생각 누가못해서 안한건지아시나요 기존상권무너뜨려 제살깍아먹기지요
    대기업들이 괜히 복덕방에손안대는지아는지..
    지금도 직방다방생겨서 중간수수료만 더 부담으로 얹혀져있단생각해보셨나요 앱편리하죠 다 여러분전세보증금올라가는소리입니다
    박리다매식으로가면 눈치만보던 대기업이라도끼어들면 답없어지죠
    그나마 중개인있어서 중간에서 조율되는지아세요
    일반인도 자기집팔때 샀을때보다 훨씬 비싸게받고 싶어해요 돈많은건축주나 임대인들은 그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아요

    2018.08.07 02:57
  19. 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거지. 좋은 집이 아닌
    수수료를 미끼로 손님을 확보하는 일차원적 수단으로 부동산 거래질서만 어지럽히는 종자들이지.. 중개과실로 세입자들에게 소송이나 많이 당하시길

    2018.08.08 00:02
  20. 공인중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중개수수료 잘못나온것같습니다.
    원룸 1000/60 이면 중개수수료가 28만원나옵니다. 무슨 60만원이상이라고...
    개구라를...중개수수료 적어도 60만원 나올려면요 아파트 전세 2억2천짜리 거래해야되요

    뭘조 알고 떠드는건지...기자님이 부풀리신건가요 아니면 이분들이
    허위정보를 퍼트리는건가요?

    내용을 고치시던가 아니면 허위정보 유포로 신고하겠습니다...

    2018.08.11 11:40
  21. 공인회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복덕방 분들 너무 많이 보이네여...ㅎㅎ

    우리나라에서 한국의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출현하지 못하는 이유... 기존 기득권 세력들의 반발때문입니다~~~

    부동산 중개업도 혁신이 필요합니다!!!

    2018.08.27 15:11

화장품을 정기배송하는 서비스는 지난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올해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 중에는 이런 유형의 것들이 있지만, 샘플을 이용해 제품 제작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새 제품을 판매해 돈을 버는, 그야말로 대동강물 팔아 돈벌었다는 김삿갓 못지 않은 기발한 사업 모델이었다. 물론 이제는 흔한 사업이 됐다. 

 그런데 이 서비스에 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간파해내고 약점을 극복한 새로운 서비스 방식을 찾아낸 사람이 있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사람은 롤링스퀘어 이재윤 대표다. 그가 말하는 화장품 섭스크립션 서비스의 한계에 대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롤링스퀘어 창업멤버들. 맨 왼쪽이 이재윤 대표, 오른쪽 끝이 류준형 팀장>

◆3년간 두 차례 창업 도전

이재윤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03학번.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인 2010년 유명 컨설팅 회사에 취직이 됐지만, 왠일인지 직장 생활이 하기 싫었다는 그는 취직이 되자마자 그 회사를 나왔다. 그리고 주변에서 보기엔  좀 뜻밖의 결정을 한다. 2010년 서울 홍대 앞에 국수가게를 차렸다. “요리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었지만, 장사를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밤을 새워 요리를 배워 가게를 차렸죠. ” 

 그가 차린 국수 가게 상호는 누들 인 더 박스(noodle in the box). 장사는 잘 됐다. 동네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는 국내 3대 백화점에 제안서를 냈다. 그의 제안서가 통했는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 2호점을 낼 수 있었다. 컨설팅 회사를 관두고 나와서 국수집을 차릴 때 그의 마음 속에 고민이 없었던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그가 생각한 것은, “남들처럼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다”였다고 한다. ‘서울대 나와서 컨설팅 회사 들어가서 일하다가 대기업으로 간다? 인생이 너무 따분할 것 같다!’ 

 “처음엔 외식업 식당을 5개 정도 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사는 게 그렇게 제 뜻대로 되지는 않았죠.”

 2011년 경남에 있는 한 전통주 업체가 경영악화를 겪으면서 CEO(최고경영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이 대표는 이 회사에 제안서를 보냈다. 제안서를 보내는 것은 그의 특기 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이 회사를 이렇게 바꿔볼테니 자신을 사장으로 일하게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혼자 하지도 않았다. 그의 대학 같은 과 친구인 류주현에게 연락해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같이 새로운 일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여기서도 또 ‘제안’이 나온다.

 당시 류주현은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던 시절.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그는 LG생활건강에 들어갔지만 제조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아울러 술과 관련된 일도 그의 구미에 맞았다. 이 대표의 제안을 듣고 그는 곧 회사를 나와 합류했다. 반년이 넘는 기간동안 두 사람은 또 다른 2명과 함께 경남 지역에 내려가 그 전통주 회사의 사업을 재구축하는 작업을 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올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실업자가 된 이들은 홍대 앞으로 돌아와 공동으로 빠(Bar)를 하나 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허함이 밀려왔다. 2012년은 시련의 시기였다.

◆한 번만 더

왜 공허함을 느꼈는지, 어찌보면 당연한 질문을 했다.

 “이것도 저것도 뚜렷한 결론을 못 내면서 그런거죠. 한편으론 왜 창업에 뛰어들어서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냥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그랬으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겠습니까. 하하.”

 그래도 그의 결론은 창업이었다. 한 번만 더 해보고 싶다. 한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더 이상 창업은 없다.  나름의 배수진을 친 그는 다시 창업 동료인 류주현을 찾았다. 또 창업을 하자는 말에 경악을 할 법도 한데, 류주현은 이번에도 흔쾌히 합류했다. 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리더십이 있다. 천상 사업가다.”란 답이 돌아왔다. 

 재도전에 나선 이들은 음식료업계에서 창업을 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IT(정보기술) 분야를 택했다. 이 대표가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에게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2012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분야가 뷰티섭스크립션(화장품 정기배송)과 리워드 분야였습니다. 그런데 둘 다 제가 볼 때는 약점이 있어서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게 뭘까. 리워드앱은 소비자 기반이 취약하다는 게 그의 분석. “모든 종류의 리워드 관련 앱들은 물론 처음에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는데 효과적이지만 소비자들이 그보다 나은 리워드가 있는 곳으로 쉽게 옮겨가곤 합니다.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자체적으로 커뮤니티가 돌아가면 꼭 리워드때문이 아니더라도 들어올 수 있거든요.”

 화장품 정기배송서비스의 경우 성장의 한계가 뚜렷하다는 게 그의 지적. “화장품 정기 배송으로 사업을 키우려면 정기배송 박스가 그만큼 늘어야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 성장하기 힘듭니다. 소비자들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저마다 다르게 박스 내용물을 구성하긴 어렵죠. 비슷한 수준으로 내용품을 구성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몇만개의 샘플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화장품 회사는 10개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돼 뷰티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두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서비스 방식도 화장품 정기 배송이 아닌 마케팅 플랫폼 형식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런 컨셉의 서비스 ‘핑크파우치’를 앱으로 만들어 7월초 출시했다. 

◆모바일 커머스 1위 되겠다

핑크파우치의 1차 목표는 Beauty community for mobile. 즉 사람들이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화장품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모임도 만들어지고, 화장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다와 발걸음이 계속되는 곳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는 유인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벤트를 하루에 한개씩 올려놓았다. 이 이벤트는 앱의 ‘파우치 받기’에 들어가 시도하면 된다. 파우치를 받는 사람에 한해 그 다음 메뉴인 화장품 받기 코너에 들어가 광고 동영상을 보고 화장품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이벤트 때문에 매일 들어가다보면 관심도 생기고, 정보도 쌓고, 화장품도 받고 여러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7월초에 출시해 3주만에 4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되는 사람들은 화장품을 받으면서 설문조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화장품 서비스 확대를 위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광고만 보면 화장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의 참여가 많다. 여성 유저가 96%에 달한다. 대부분 10대부터 30대까지의 여성들이다. 핑크파우치는 특히 20대 여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다. 

 “업체에는 마케팅플랫폼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는 화장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두에게 좋죠. 물론 저희는 돈을 벌 수 있구요.”

 그는 업체들에게 영업을 하러 다니면서 수만개나 되는 샘플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샘플을 늘리는 게 아니라 소비자(고객) 풀을 늘린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몇만개씩이나 되는 샘플을 제작할 수 있는 소수의 화장품 회사 뿐 아니라 국내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500여개의 화장품 회사들의 2000여개 브랜드를 모두 포함할 수 있다는 것도 이들의 장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돈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을 덜어주면서 혜택을 넓혀주고 시장을 키워보겠다는 이들의 시도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까. 이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1위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화장품이라는 버티컬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확장해 나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by won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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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미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파우치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2013.11.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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